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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기어스 외전 망국의 아키토완결작
Code Geass Boukoku no Akito 1 Yokuryuu wa Maiorita
コードギアス 亡国のアキト第1章 翼竜は舞い降りた
최근수정 2019-04-12 15:05:12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2414위 17 인기도: 112,963 프리미엄: 619 감정가: 7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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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50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2.07.16
종영일 : 
장르 : 액션,메카,공상과학,밀리터리
프로듀서 :  Sunrise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와 현대와 미래가 섞인 요상한 시대적 세계관. 일단 작중 등장하는 년도상으로는 현대.

공간적 배경:신성 브리타니아 제국과 일본등의 여러 국가.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geass.jp/akito/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BD%94%EB%93%9C%20%EA%B8%B0%EC%95%84%EC%8A%A4%20%EB%A7%9D%EA%B5%AD%EC%9D%98%20%EC%95%84%ED%82%A4%ED%86%A0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Code_Geass

baidu:http://www.baidu.com/#wd=%E4%BA%A1%E5%9B%BD%E7%9A%84%E9%98%BF%E5%9F%BA%E5%BE%B7&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sug3=11&rsv_sug2=0&inputT=334&rsv_sug4=957&rsv_sug1=6&rsv_n=2

 

 

줄거리

황력 2010년 8월 10일. 세계 유일의 초 거대 국가인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神聖ブリタニア帝國)은 일본과 지하자원인 사쿠라 다이트를 둘러싸고 대립하여 선전포고를 했고 결국은 일본을 침략했다. 일본은 결국에는 점령당해 브리타니아의 식민지가 되고 만다. 그리고, 브리타니아에 의해서 일본은 에어리어 11(エリア11)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 일본인은 일레븐(イレヴン)이라 불리며 경멸당해 자유를 빼앗겨 브리타니아의 총독에 의하여 지배당하게 된 것이다. 브리타니아는 나이트메어 프레임(ナイトメアフレ-ム)이라 불리는 사람의 모습을 한 병기를 이용해서 전 세계의 토지 3분의 1을 자신들의 지배하에 놓게 되었다. 그러나, 그 압도적인 지배에도 균열이 생기려고 하고 있었다.

 

일본 침략으로부터 7년 후, 브리타니아를 증오하고 있는 소년이자 주인공인 를르슈 람페르지(ルル-シュ=ランペル-ジ)는 수수께끼의 소녀 C.C(씨투)로부터 타인에게 자신의 명령을 강제로 실행시키게 할 수 있는 절대 준수의 힘인 기아스(ギアス)를 부여받게 된다. 를르슈는 가면으로 맨얼굴을 숨기며 제로(ゼロ)라고 자신을 자칭하며, 절대 정의의 아군인 검은 기사단(黑の騎士團)을 결성하여 일본의 독립을 위하여 브리타니아 제국에게 싸움을 건다.

 

본래는 브리타니아의 황태자로서 태어난 를르슈. 황위 계승권은 낮기는 했지만 어머니와 여동생인 나나리(ナナリ-)와 이모의 형제들과 평화롭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인 마리안느가 테러리스트들에 의해서 살해당하고 그 사건에 휘말린 여동생인 나나리는 다리에 총을 맞아서 걸을 수 없게 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정신적 충격으로 눈까지 보이지 않게 되었다. 를르슈는 아버지인 황제를 알현하여 나라에서 가장 높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어머니를 지키지 않았느냐, 또한 다친 나나리를 병문안하러 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 고 따져 묻게 된다. 그러나, 황제인 샤를은 차갑게 그 호소를 무시하며 단순히 약자라고 말하며 어머니와 나나리를 무시하게 된다. 입고 있는 옷도, 심지어 목숨조차도 부여받은 것이며 너는 태어날 때부터 죽어있다고 차갑게 내뱉는 샤를. 그리고 황태자와 황녀라면 좋은 거래 재료가 될 거라고 일본으로 를르슈와 나나리를 보낸다.

 

그리고, 일본의 수상인 쿠루루기(樞木) 가문의 아들인 스자크(スザク)와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험악하고 티격태격한 사이였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하여 친해진다. 당분간 평온한 생활이 지속되었지만, 이러한 평화로운 생활도 브리타니아가 일본에 선전포고하여 전쟁이 시작될 때까지였다. 를르슈와 나나리가 일본에 있는 걸 알면서도 전쟁을 시작한 황제 샤를과 브리타니아에게 강한 증오를 품는 를르슈. 언젠가는 브리타니아를 멸망시켜 버리겠다고 굳게 맹세한다.

 

전쟁의 혼란에 틈타 를르슈와 나나리는 죽었다고 브리타니아 측이 생각하게 만든 다음에 어머니의 후견 가문이었던 애쉬포드(アッシュフォ-ド) 가문에 몸을 맡기게 된다. 17살 시절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서 전쟁 직후에 생이별하게 된 절친한 친구인 스자크와 재회. 그리고, 이 시기에 수수께끼의 소녀 C.C와의 계약으로 왕의 힘인 기아스를 손에 넣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제로로서 정의를 내걸고 활동하지만 그 계획이 잘 나아갔던 건 처음뿐. 이모인 유페미아(ユ-フェミア)가 행정지구 일본을 발표. 흑의 기사단은 존재 의의를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되었다. 행정지구 일본의 식전 직전에 유페미아와 단 둘이서 대화하는 것을 원하고 그때 기아스를 걸려고 하지만 유페미아의 결의에 패배를 인정하게 된다. 그러나, 이태껏 너무나도 혹사시켰던 기아스가 그 자리에서 폭주,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일본인을 죽여라,라고 하는 말을 유페미아를 향해서 하게 되고 마는데...

 

"코드기어스 망국의 아키토"란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와 똑같은 세계를 무대로 한 일종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시간적 순서로는 "반역의 를르슈" 제1기와 제2기인 "R2"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이야기는 "반역의 를르슈"에서 그다지 그려지지 않았던 유럽쪽의 국가인 "E.U."를 무대로서 삼고 있다. 황력 2017년. 일본이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에 점령당하고나서 7년이 경과하였다. 일본이 브리타니아의 식민지인 "에리어 11"로서 브리타니아로부터의 압정을 받는 나날을 보내던 중. 때를 같이해서 E.U.(유로피아 공화국 연합)도 브리타니와의 격렬한 공방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그 힘은 약해져만 간다. 그러던 중, E.U.는 일레븐의 소년소녀들에 의해서 구성된 특수부대인 "wZERO"를 편성한다. 그러나, "wZERO"의 소년들은 시민의 전사를 피하고 싶다는 E.U.의 의향에 의해서, 쓰다 버려지는 말처럼 최전선에 보내질 운명에 처한다. "wZERO"에 소속된 휴우가 아키토(日向アキト)는 지켜야만하는 나라도 있을 장소도 없는 이 상황 속에서 생존률이 낮은 싸움에 몸을 던져가게 된다.

 

 

설정

기아스(ギアス)

C.C나 V.V와 같은 불로불사의 코드를 가지고 있는 자의 손으로 인해서 발현되는 왕의 힘이라고 불리는 타인의 사고에 간섭하는 특수능력. 이름은 강제, 혹은 계약이라는 의미. 그 본질은 개개인의 능력자가 가지고 있는 소질이나 소원 그 자체이며 그것들이 코드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 의해서 특수능력으로서 발현된 것. 그 때문에 능력의 상세는 사람에 따라서 각각 다르다. 능력 발동시에는 능력자의 한쪽 눈에 빨간 새와 같은 문양이 떠오른다. 명령형의 경우에는 건 본인이 능력을 잃은 상태에서도 효과는 계속되기 때문에, 기아스의 유효기간은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아스 능력자에게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코드 소유자에게는 불가능. 능력을 사용하면 할수록 그 힘은 강력해져가고 능력자가 그 힘에 져버린 경우에는 힘이 강력해진 기아스를 제어할 수 없게 돼버리고 만다. 그러나, 기아스를 일정치 이상으로 증폭시킨 자는 기아스를 잃는 대신에, 불로불사의 코드를 가진 자들로부터 코드를 빼앗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각 기아스 발동 시나 지속시에는 홍채 주변에 빨간 윤곽이 떠오르거나 방사상에 원형의 결계 같은 것이 퍼져있지만 이것들은 영상 효과상의 관점일 뿐이지, 실제로는 아무한테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神聖ブリタニア帝國)

신세계의 모든 것과 세계 각지의 복수의 에어리어로 구성된, 세계의 3분의 1을 지배하는 초 거대 국가. E.U, 중화 연방과 동급 선상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삼극중 하나이며 그중 최강의 힘을 가지고 있다. 수도는 대륙 서안 지구의 제도인 펜도라곤(ペンドラゴン). 제98대 황제는 샤를(シャルル). 제국 수상은 제2황태자인 슈나이젤(シュナイゼル). 황제를 정점으로 삼는 절대군주제 국가로서, 엄격한 신분제도가 깔린 계급사회를 유지하고 있으며, 「불평등이야말로 경쟁과 진화를 불러일으킨다」라는 현황제인 샤를의 지론을 국제로서 삼고 있다. 세계의 3분의 1을 지배하고 있으며, 거대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세계 각지에서 식민지화를 목적으로서 침략을 계속하고 있다. 브리타니아란 원래는 영국의 브리튼섬 및 고대 로마제국이 같은 섬에 쌓아올린 속주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작중에서는 브리타니아 대륙(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하고 있다. 브리타니아 본토의 지명은 캘리포니아나 다라스와 같은 실재하는 지명과 수도 펜도라곤과 같은 가공의 지명이 섞여있다. 국내의 화폐단위는 폰드(ポンド)이다. 황력 2010년의 일본 침략 시에는 브리타니아 대륙 이외에도 알류션 열도, 하와이, 미크로네시아, 필리핀 등에서부터 침략을 해온 것으로 추측건대, 적어도 이중에서 어느 한 지역에 거점이 존재한다.

 

에어리어11(エリア11)

극동에 옛적에 존재했던 국가인 일본이 브리타니아의 침략으로 인해서 점령되어 변경된 호칭. 식민지 통치자인 총독은 황제의 직접 혈연자인 황태자, 혹은 황녀가 취임하게 되었기 때문에 초대 총독은 제3황태자인 크로비스(クロヴィス). 브리타니아 침략전에는 중립국이었다고 하며, 수상(국무총리)를 수장으로 하는 의원내각제였다. 세계 최대의 사쿠라 다이트 출산국인 황력 세계의 일본은 무자원 국가로서의 근대역사를 따르고 있지 않다. 태평양 전쟁 패전도 경험하지 않았으며, 제정 일본의 체제가 21세기에도 크게 이어져 온 것이다. 

 

검은 기사단(黑の騎士團)

사이타마에서 제로가 일시적으로 지휘한 야마토 동맹의 일방적인 패배를 계기로, 신주쿠에서 반 브리타니아를 내세우며 저항 활동을 하고 있었던 그룹을 중핵으로 하여 제로가 조직한 것이다. 일본 해방 전선 붕괴 후의 에어리어11에 있어서의 최대의 반 브리타니아 세력이다. 결성 초기의 아지트는 대형 거주공간이 붙어있는 차량이었으며, 기사단의 국외추방 후에는 중화 연방에 있는 봉래도를 거점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초합집국의 건국에 따라서 신쿠네 중화 연방의 인재를 더하여, 세계적인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무장집단이라는 입장에서 인재, 자급 제공을 조건으로 초합집국과 계약한 결과, 초합집국에 있어서 최대의 무력 조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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