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37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2.03.17 종영일 : 장르 : 액션,에찌,마법,밀리터리,공상과학 프로듀서 : KadokawaShoten NipponColumbia KlockWorx NTTDocomo SonyPC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0세기 초.
공간적 배경:지구와는 다른 패러렐 월드.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witch.cute.or.jp/pc/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Strike_Witches
줄거리
지구와 비슷하지만 마력이 존재하는 세계의 20세기 초. 갑자기 출현한 이형의 적인 "네우로이"의 압도적인 전력과 공기의 오염으로 인한 대륙 침략이 진행되고 있다. 인류는 유일한 희망으로서 마도 엔진을 사용한 비행각인 "스트라이커 유닛"을 유일하게 구사할 수 있는 마력을 가진 소녀 "위치"인 기계화 항공 보병. 즉, "스트라이크 위치즈"에게 모든 희망을 맡긴다.
-애니메이션 1기의 스토리.
1944년. 이미 유럽 본토의 대부분이 네우로이의 세력에 의해서 몰락해버리고 말았다. 세계 각국은 이러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서 일대 반공 작전을 계획. 그를 위한 전력의 일환으로서 연합군 제501통합 전투 항공단인 "STRIKE WITCHES"를 조직하여, 각국의 탑 에이스와 장래가 유망한 젊은 위치를 초빙하게 되었다. 이때, 후소 황국의 여학생인 미야후지 요시카(宮藤芳佳)는 그러한 희귀한 위치로서의 소질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사실이 판명되고 "STRIKE WIRCHES"의 교관인 사카모토 미오(坂本美緒)에게 스카웃된다. 아버지의 죽음의 트라우마 탓에 싸움을 싫어하여 처음에는 입대를 거부하던 요시카였지만, 전화 속에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해야할 임무를 깨닫고 아버지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 유닛과 함께 전열에 끼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2기의 스토리.
1945년 봄. 제504통합 전투 항공단의 인간형 네우로이와의 커뮤니케이션 실험이 행해지고 있는 베네치아 상공에서 갑자기 거대한 네우로이의 둥지가 새롭게 출현하고, 예전의 네우로이의 둥지는 파괴되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인류는 다시 네우로이와의 전쟁을 하게 된다. 제501통합 전투 항공단 해산과 함께 제대해서 후소 황국으로 돌아온 요시카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진료소를 잇기로 결심했지만, 이때 돌아가셨을터인 아버지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 때문에 미오를 찾아온 요시카는 유럽에서 긴급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전달해주는 리넷으로부터 무선을 받지만, 미오에게 너는 이미 군인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미오가 비행선으로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요시카는 스트라이커 유닛을 장착하고 미오를 설득하여 합류. 다시 유럽으로 향한다.
스트라이크 위치즈는 시마다 후미카네 및 Projekt Kagonish 원작. 카도가와 서점 기획의 미디어 믹스 작품이다. 컬럼,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시마다가 콤프 에이스 창간호에서 연재했었던 대전의 공군, 육군 병기를 의인화한 메카 소녀의 일러스트 컬럼계 기획이며, 당초부터 미디어 믹스 기획으로서 전개될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OVA가 나온 것은 2007년이었으며, 같은 해에는 시마다가 캐릭터 원안으로서 제작하고 있었던 "스카이 걸즈"가 먼저 TV 애니메이션화 되어버렸다. "스카이 걸즈"와 비교해서 "스트라이커 유닛이라고 불리우는 다리에 장착하는 기계로 비행한다"는 시마다의 독특한 디자인이 되어버렸다.
이때문인지 크레짓에서도 시마다는 원작자로서 표기되어있다. 또한, 작품의 무대가 되는 세계에서는 마법이 존재하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투복은 군복 및 평소복의 상의이며 시마다의 디자인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있다. OVA판 제작은 발표되었지만, 후의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담당했던 GONZO의 부모격 회사인 GDH의 경영부진으로 인해서 애니메이션 제작의 방침 전환의 영향을 제대로 받아서 판매 시기와 형태는 이리저리 뒤바뀌었다. 결국엔 2007년 1월 1일에 피규어, 일러스트집과의 세트 판매로서 "스트라이크 위치즈 2x2+3D 박스~기계화 아가씨 비밀 팩~"이 한정 발매되었다.
그리고, 2007년 12월에 다시 애니메이션 제작이 발표되었으며, 2008년 7월부터 TV 애니메이션 방송이 개시되고 같은 해 10월까지 총 12화가 방영되었다. 만화판도 월간 콤프 에이스에서 2008년 3월호부터 다시 연재가 개시되고 2009년 1월호까지 연재되었다. 애니메이션판은 헤이세이 20년도(제12회) 문화청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회 추천작품 애니메이션 부문/장편(극장판 공개, TV 애니메이션, OVA) 수상작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DVD 제6권과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에서 제2기의 제작이 발표되고, 2010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되었다. 게임은 닌텐도 DS판, PlayStation 2판, Xbox 360판이 발매되었다. 2010년 10월 28일, 니코니코 대회의 2010 가을에서 극장판의 제작 결정이 발표되고, 2012년 3월 17일부터 공개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은 2008년 7월부터 9월까지 UHF 애니메이션 "아니메 스피릿츠"에서 1기가 총 12화 완결로 방영되었으며, SD 제작이다. 2010년 6월에 BD-BOX가 발매되고, 같은 해 7월에 DVD-BOX가 발매되었다. 캐치 프레이즈는 "지키고 싶으니까 나는 난다!!". 애니메이션 제2기는 2010년 7월부터 9월까지 BS 닛테레 등지에서 총 12화 완결로 방영되었다. 제1기의 제작 회사는 GONZO였지만, 이 제2기에서는 AIC 스피릿츠로 바뀌었다. 제1기와는 달리 HD 제작이다. 2012년 3월에 BD-BOX가 발매되었다. 캐치 프레이즈는 "이루고 싶으니까 나는 난다!!".
극장판 스트라이크 위치스는 2012년 3월 17일에 개봉한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극장판이다. 투항공단이 본격적으로 해산하고 마법력을 잃은 요시카는 후소 황국에서 의학교 입학을 위하여 면학에 힘쓰고 있었다. 로마냐 해방이 끝난 후인 1945년. 후소 왕국의 위치인 핫토리 시즈카 중사가 미오의 명령을 받고 나타나 유럽의 헬웨티아 의학교에서 준 초대장을 건네고 요시카가 유학할 때에는 유럽까지 호위병으로서 자기가 따라붙어야마 한다는 말을 전한다. 최첨단의 의학을 배울 수 있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던 요시카는 유학을 결심하고 군의 소위로서 현역 복귀하고 시즈카와 함께 유럽으로 향한다. 한편, 가리아에서 해방된 베네치아의 레가타 스트리커의 재개가 예정되는 등. 소강상태였던 유럽이지만, 국경 경비에서 확인되지 않은 수상한 네우로이가 나타났다.
설정
스트라이크 위치즈(機械化航空歩兵(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
마력을 원동력으로서 삼는 마도 엔진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하는 "스트라이커 유닛"을 유일하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소녀인 "위치"로 구성된 대네우로이 전투부대. 마도 엔진으로 인해서 마력을 증폭시키고, 평범한 인간이 들기도 힘든 총화기를 가볍게 들며 마법진을 사용해서 방어 실드를 생성해낼 수도 있다. 네우로이가 쏘는 "장기" 속에서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군인이기 때문에 평소부터 군복을 입고 있지만, 스트라이커를 장비할 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상의 만을 착용한다. 허리 부분에는 거의 팬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짧은 바지를 입고, 다리는 맨다리(혹은 스니커 삭스 같은 길이가 굉장이 짧은 양말을 신기도 한다)이거나, 하이삭스, 니삭스, 사이하이삭스, 타이츠, 스타킹 등을 신는다. 또한, 후소 황국 해군에서는 학교 수영복과 비슷한 바디 슈트를 착용하고, 그 위에 세일러복이나 사관복을 겹쳐서 입고 있다. 참고로 극중에서는 이 스타일들을 사람들은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레 생각하며 그녀들은 자신들의 옷차림에 수치심을 느끼지는 않는다. 위치라고해서 반드시 스트라이크 위치즈가 되는 건 아니다.
위치(魔女(ウィッチ))
이야기의 세계에서는 마력이 존재하며 그 마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유일하게 스트라이커 유닛을 사용할 수 있는 소녀들의 총칭이다. 평소에는 마력 필드를 펼치거나, 자그마한 질량의 물건을 손대지 않고 움직이게 만들거나 극히 희귀하게 빗자루로 하늘을 나는 정도이지만, 스트라이커 유닛을 착용할 때는 마력의 증폭에 따라서 여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마력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은 압도적으로 여성이 많으며, 게다가 마력의 영향 때문인지 예쁜 외모를 가진 여성이 많다. 10대가 마력 보유량의 절정이며 10대에서 나이를 먹음에 따라 마력을 잃을 때가 많다(단, 극히 희귀하게 애니메이션판의 미야후지 일족 여성처럼 평생 마력을 가지는 여성도 있다). 또한, 마법 실드를 잃으면 네우로이와 싸울 전사로서의 수명이 끝나버리고 만다. 이때문인지 병역 기간이 매우 짧으며(이것도 미야후지 일족처럼 마력이 사라지지 않는 예외도 있다), 사람들로부터 "덧없는 꽃"처럼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녀들의 머리 장식 등의 팬굿즈는 날개돋힌듯이 팔려나가며, 남성들은 기재 정비 담당의 부문에 모여서 지원할 정도이다. 그러나, 역시 위치를 "여성"으로서 보는 남성 병사들도 많아서, 특히 로마냐 공국의 병사는 원래 협조성이 없기 때문에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해결책으로서 현장에서 힘을 빌려주는 남성 병사들에게 있어서 위치가 반드시 "사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위치가 입대할 때에는 계급이 중사가 된다. 마력 감쇠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일어나는 쇠약과 함께 단기간에 현저한 마법력의 소비로 인해서 "고갈"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그 마녀는 마법력을 영원이 잃어버리기도 한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잃어버리는 마력의 페이스도 사람마다 달라서 20세 전후를 경계로 급속히 마법력을 잃는 자들도 있는가하면, 20대 중반이 되어서도 스트라이커 유닛으로 비행하는 정도라면 가능한 사람들. 극단적인 예로서는 노인의 나이가 되어서도 마법력이 전혀 쇠약해지지 않는 자들도 있다.
네우로이(ネウロイ(異形の軍))
1939년. 갑자기 세계 각지에서 출몰한 정체 불명의 수수께끼의 존재. 외형은 금속으로 생긴 항공기나 육상 병기의 모습을 하고 있다. 큰 건축물도 한순간에 파괴시키고 소멸시킬 수 있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생물에 유해한 "장기"를 흩뿌리며 진행해나가기 때문에 평범한 인간은 원거리로부터 저격하는 방법외에는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대지를 썩게 만들며 금속을 흡수해가고, 금속과 폐재 등에서 자신을 생산, 개발해나가기도 한다. 침략당한 토지는 장기 때문에 생물이 살아갈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많은 나라가 이것들에 의해서 멸망되었다. 다행히 대하나 해양 등의 물을 건너는 것은 싫어해서 산맥을 넘는 건 힘들어하기 때문에 인류는 이것을 방위선으로서 삼고 있다. 또한, 낮은 온도를 싫어해서 겨울 시기에는 활동이 적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