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4.04.06 종영일 : 2014.09.21 장르 : 코미디,드라마,학교,소년,스포츠 프로듀서 : MainichiBroadcastingSystem TOHOanimation Shueish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미야기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j-haikyu.com/anime/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D%95%98%EC%9D%B4%ED%81%90%21%21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Haiky%C5%AB!!
줄거리
"주간소년 점프"에서 절찬 연재중. 코믹스 누계 300만부 돌파의 차세대 왕도 스포츠 만화인 "하이큐"가 드디어 TV 애니메이션화가 되었다. 제작은 항상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는 Production I.G가 담당! 캐스팅면에서는 히나타, 카게야마를 연기하는 신선한 젊은 성우들은 실력파 캐스트가 힘좋게 서포트! 3번의 볼레에서 공격으로 "이어지게 하는" 배구공에 청춘을 불태우는 소년들의 팀 메이트를 향한 마음과 라이벌과 사력을 다해 싸우는 진검승부. 본격 배구 작품의 매력을 애니메이션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약동감으로 전해드립니다!
우연한 계기로 배구에 이끌리게 된 소년인 히나타 쇼요(日向翔陽). 부원이 없다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지지 않고, 피나는 노력끝에 출전한 중학 시절 최초이자 마지막인 공식전에서 히나타의 팀은 "코트위의 왕"이라는 이명을 가진 천재 플레이어인 카게야마 토비오(影山飛雄). 설욕전을 맹세하고 토리노 고등학교 배구부의 문을 두드린 히나타였지만 놀랍게도 그곳에는 밉디미운 라이벌인 카게야마의 모습이 있었는데..!? 눈앞에서 맞서 싸우는 높디높은 벽. 그 맞은편에서 보는 광경은 도대체 어떠할까. 어떤 식으로 보일까. 혼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광경. 그렇지만, 혼자가 아니니까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절정의 풍경".
본작의 주인공인 히나타 쇼요는 미들 브로커의 포지션을 가진 고등학교 1학년 소년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TV에서 본 배구 시합을 계기로 배구를 시작한다. 유키가오카 중학교에 입학해서 배구부에 입부했지만, 입부 당시에 부원이라고는 자기 혼자였다. 그리고나서 3년이나 걸려서 친구들 2명의 도움으로 첫 공식전으로 출전. 그러나, 1회전에서 전술했던 대로 우승후보였던 키타가와 제1중학교에게 크게 패배하였다. 시합을 하고나서 카게야마에게 설욕전을 맹세하지만, 토리노 고등학교에서 그 카게야마와 팀메이트로서 재회한다. 실전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배구에 관한 기술적 지식은 거의 아마츄어나 다름없는 수준. 서브와 리시브도 제대로 못하고 작은 체구와 키 때문에 불리한 점도 많지만 경이적인 반사신경과 순발력을 가지고 있으며, 카게야마를 비롯한 팀메이트를 놀랍게 만든다.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히나타의 라이벌격 인물인 카게야마 토비오는 세터의 포지션을 가진 토리노 고등학교 1학년 3반 소년이다. 키타가와 제1중학교의 배구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3학년이 되서 은퇴할때에 히나타와 대전한 경험이 있으며, 그의 운동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리고나서, 히나타에게 설욕전의 선언을 받지만 토리노 고등학교에서 히나타와 팀메이트로서 재회하게 된다. 토스를 올려서 게임을 컨트롤하는 세터라는 포지션에 대해서 강한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실력은 매우 높아서 아직 전체적으로 미숙한 토리노의 리시브를 커버해주면서 정확한 토스를 올리는 세터로서의 위치뿐만 아니라 오이카와로부터 직접 물려받은 강력한 서브 기술을 가진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독선적이어서 자신의 능력과 똑같은 수준의 실력을 팀 전체에게 추구했었지만, 그때문에 팀메이트로부터 미움받고 중학교 결승전때에는 블록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초조함탓에 너무나도 빠르게 토스를 올려버러셔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올린 토스를 같은 팀메이트로부터 무시당한 과거 또한 가지고 있었다.
사실상 작품의 내용은 주인공인 히나타 쇼요와 그의 라이벌인 카게야마 토비오의 우정과 라이벌다운 경쟁을 그린 청춘 군상극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3월 시점에서 누계 발행 부수는 약 400만부. 원래 작가는 옛날 데뷔하기 전부터 배구 만화를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배구 만화는 실력이 붙고 나서부터 연재를 하는게 더 낫다는 편집자의 어드바이스에 따라서 두 번째 연재작품으로서 연재되기 시작했다. 전작인 요츠가야 선배의 괴담과 똑같이 미야기현이 주된 무대이다.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으며 2014년 4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설정
토리노 고등학교(烏野高校)
미야기현에 있는 현립학교. 배구부는 "작은 거인"이 있던 시기가 절정기였으며 그가 있었던 한 해는 딱 한 번 전국을 재패한적이 있었을 정도. 그러나, 그 이후는 크게 성적이 저조해지고 "떨어진 강호. 날 수 없는 새"라고 불리우고 있다. 토리노 고등학교와 그 주변은 작가의 지역인 이와테현의 풍경을 모델로서 그렸다고 한다.
유키가오카 중학교(雪ヶ丘中学校)
미야기현에 있는 중학교. 히나타가 일찍이 재적하고 있었다. 남자 배구부는 사람수가 부족해서 사실상 폐부 직전의 상태였지만, 히나타가 단 한 명의 배구 부원으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윽고, 그 실력이 싹터서 히나타가 3학년때에는 1학년 신입 부원이 3명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