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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의 마리아완결작
Junketsu no Maria (Maria the Virgin Witch)
純潔のマリア
최근수정 2015-07-06 03:01:06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3553위 -11 인기도: 10,927 프리미엄: 267 감정가: 7,285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5.01.11
종영일 : 2015.03.29
장르 : 코미디,판타지,역사,마법,성년
프로듀서 :  ProductionI.G BandaiVisual FUNimationEntertainmentL Lantis Kodansh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

공간적 배경:프랑스.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junketsu-maria.tv/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Maria_the_Virgin_Witch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7%BA%AF%E6%B4%81%E7%9A%84%E7%8E%9B%E5%88%A9%E4%BA%9A&rsv_pq=c83684f500013feb&rsv_t=e605QwcubFbhCdZOJJgVc8q%2FOrTs75pLL8Hd8XXcHRY%2B7NCYW4ifDrss%2FTU&rsv_enter=0&inputT=1200     줄거리 중세 유럽. 프랑스 왕국과 잉글랜드 왕국의 싸움이 계속되는 백년 전쟁 시절을 무대로 그려지는 최강의 처녀이자 마녀로서 성녀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 사람이 모르는 숲에서 사는 겉모습은 소녀지만, 강대한 마력을 가지고 있는 마녀인 마리아. 사랑은 하고 싶지만, 그 앞은 약간 무서운 나이..인 그녀는 눈 앞에서 펼쳐지는 전쟁이나 다툼을 가장 싫어한다. 병사나 전쟁을 멈추지 않는 교회를, 평소에는 부엉이 모습을 하고 있는 서큐버스, 아르테미스를 풀어서 혼란시키고 때로는 강대한 마력을 가지고 전장 그 자체를 소멸시켜 전쟁을 어지럽힌다.   그러나, 마력을 가지고 속세에 개입하는 그녀의 행동은 천계의 방침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천사인 미카엘에게 찍혀버리고 만다. 이렇게 해서 천사와 교회와 백년 전쟁에 마녀는 당당히 싸움을 걸었다. 처녀이지만.   원작은 이시카와 마사유키의 만화 작품이다. "good! 애프터눈(코단샤)"에서 창간호(2008년 11월 발매)부터 제33호(2013년 7월 발매)까지 연재. 어나더 스토리인 "순결의 마리아 exhibition"은 "good! 애프터눈"에서 제45호(2014년 7월 발매)부터 연재 중이다.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백년 전쟁 중인 프랑스를 배경으로 전쟁을 싫어하는 처녀이자 성모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마녀인 마리아가 밤마다 전장에 서큐버스를 보내서 전쟁을 흐트러뜨리는 게 내용이다. 천사와 교회와 백년 전쟁에 마녀는 싸움을 걸었다. 처녀이지만(코믹스 통상판 제1권 띠지에서). 나는 마녀인 마리아. 세계의 우행을 억제하는 최강의 힘. 처녀이지만(코믹스 통상판 제2권 띠지에서).   애니메이션은 2015년 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원작자는 "모야시몬"으로 유명한 작가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둡지 않은 중세 유럽 판타지이다. 순결(처녀)하지만, 마녀인 마리아와 사역마인 음마의 시점에서 당시의 사회 상황을 알 수 있다. 우선 마리아라는 캐릭터 자체가 매우 개성있기 때문에 읽다 보면 즐거워질 법도 하다. 음마나 드래곤을 보내서 전장을 혼란시키는 그녀 자신이 처녀인 데다가 사람을 데하는 데에 서투르지만, 뭔가 야한 것에는 흥미를 깊게 가지고 있는 특이한 인물이다. 이러한 야한 소재를 가지고 사역마와 대화하는 씬은 이 만화의 좋은 개그 포인트 중 하나이다.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보는 걸 싫어서 자신의 힘으로 막으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제멋대로인 아가씨이지만, 정의감을 가지고 있는 의리있는 소녀다. 그 결과가 늘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그리고 가공의 존재인 마녀가 우리 근처에 얼마든지 있을 법한 존재로서 묘사되는 것도 있어서인지 그러한 갭도 흥미가 일어서 친밀감이 든다. 중세 판타지이긴 하지만, 가끔씩 현대풍의 묘사를 볼 수 있는 장면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건 작가인 이시카와 마사유키의 만화가로서의 실력 덕분일 것이다. 그의 대표작인 모야시몬을 본 사람이라면 바로 친숙해질 수 있는 느긋한 템포의 이야기와 이상한 동물도 등장해서 "모야시몬"을 즐겁게 본 사람이라면 이 작품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직접적인 묘사는 없다고는 하지만, 아주 약간 과격한 장면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야시몬에서는 농업대를 무대로 뒀지만, 이 만화에서는 중세 유럽을 무대로 가톨릭, 마녀, 천사 등의 소재를 썼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서 갭이 느껴지지만, 매우 재밌으며 담담하고도 어려운 테마를 다루고 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천사와의 대화는 가톨릭의 종교관을 연상시켜서 고밀도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작가인 이시카와 마사유키가 가지고 오는 테마는 언제나 비슷비슷한데 대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여실히 알려주는 주제이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 착목해서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다른 만화라면 부의 요소로서 다뤄질법한 여러 불확정적인 요소를 데리고 와도 재미있는 소재로 승화시키는 건 이 작가만의 재능이 아닐까. 고르는 소재가 약간 매니악한 것이 아닐까? 약간 천박한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보면 다시 보고싶어지는 매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설정 백년 전쟁. 프랑스와 영국 사이에서 백년에 걸쳐 치룬 전쟁(133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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