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돈이 「원시회귀」한 포켓몬, 원시그란돈. 온몸에 넘쳐나는 에너지가 마그마로 변하여 흘러넘치고, 초고온으로 열을 내보내므로 항상 신체 주위에는 불꽃이 일렁이고 있다. 마그마 상태의 육체가 항상 흘러 움직여 붉은 피부는 루비와 같은 질감으로 반짝인다. 온몸에 드러나는 마그마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보다 박력넘치고 중량감있는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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