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완결작
JoJo no Kimyou na Bouken: Diamond wa Kudakenai
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ダイヤモンドは砕けない
최근수정 2016-08-08 01:35:08
유저평점
7.92
마스터평점
랭킹: 1523위 -3 인기도: 2,061,218 프리미엄: 364 감정가: 1,374,145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39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6.04.02
종영일 : 2016.12.24
장르 : 액션,어드벤처,코미디,초자연,드라마,소년
프로듀서 :  WarnerBros. KlockWorx MedicosEntertainment Shueish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999년

공간적 배경:영국,미국,일본 등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jojo-animation.com/

wikipedia:en.wikipedia.org/wiki/JoJo%27s_Bizarre_Adventure

Baidu:www.baidu.com/s

줄거리

이집트에서 있었던 숙적 DIO와의 사투 후 11년. 1999년, 쿠죠 죠타로는 할아버지 죠셉 죠스타의 사생아, 히가시카타 죠우스케를 만나기 위해 일본의 M현 S시, 모리오우쵸우에 왔다. 하지만 찾게 된 죠우스케는 죠타로와 같은 특수능력 「스탠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죠타로는 방문을 시작으로 마치 서로 이끌리듯, 새로운 「스탠드 사용자」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마을에는 뭔가가 있다.." 태어나 자란 모리오우쵸우를 지키기 위해, 죠우스케는 일어선다.

설정

석가면(石假面)

혈액의 부착을 신호로 석가면에서 튀어나와있는 골침이 이 석가면을 쓰고 있는 자의 뇌를 찔러서 자극해 그 자를 흡혈귀로 변화시킨다. 흡혈귀화된 자는 육체가 전성기 때로 회춘하게 되며, 강력한 생명력과 전투능력을 갖게 되지만 성격이 사악하게 변해버리기 때문에 육체는 태양빛(자외선)을 쬐게 되면 소실해버리게 되는 리스크를 가지게 된다. 또한, 인간 이외의 생물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Part1에서 등장하는 석가면은 젊었을 적의 체페리가 아스테카의 유적에서 발굴하여, 런던의 미술상을 거쳐서 죠스타 가문에게 건네준 것.

흡혈귀(吸血鬼)

흡혈귀화한 자들은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에너지를 살아있는 자의 혈액에서 얻는다. 혈액은 인간이 물어서 얻을 수 있는 경구 섭취뿐만이 아니라 손이나 손가락 등의 혈관을 손가락으로 찔러서 직접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 혈액을 빨릴 때에 흡혈귀의 진액을 몸에 투입 받은 인간은 좀비(언데드라고도 불린다)로 변화하게 된다. 흡혈귀든 좀비든 그 어느 쪽도 이성과 판단력이 저하되고 오로지 본능만이 매우 강해지게 된다. 흡혈귀는 육체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지만, 좀비는 부상을 치료하는 건 할 수 없다. 디오는 혈류조차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기 대문에 상대의 육체의 수분을 순식간에 기화시켜서 냉동시키는 기화 냉동법도 습득하였다. 이 미지의 능력들은 뇌를 기점으로서 이끌어낸 것이므로 두부(뇌)를 완전히 파괴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파문으로 공격하거나 태양광(자외선)을 쬐게 하거나 강력한 무기로 두부(頭部)를 부숴버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파문(波紋)

 

동양의 선도(仙道)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비술 중 하나. 독특한 호흡법으로 인해서 혈액에 있는 에너지를 축적시켜 생명 에너지를 활성화시킨다. 호흡법으로 짜낸 생명 에너지가 파문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파문의 호흡으로 만들어낸 에너지는 "태양광과 똑같은 파동"이며 강한 파문 에너지는 태양광에게 약한 흡혈귀를 사멸시킬 수 있다. 또한, 파문에도 몇 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선라이트 옐로 오버드라이브가 가장 파문 에너지가 강하다. 작가인 아라키는 단행본에서 "에너지를 그림으로 그릴 수 없을까 해서 생각해낸 게 파문입니다"라고 말하였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