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정보신청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도쿄 국회의사당 지하에 살고 있는 꿈읽기(몽견). 일본의 앞날을 점지한다고 한다. 강력한 예견능력 대신 앞을 볼 수 없고 말도 하지 못한다(대신 의지로써 자신의 의사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