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급 챔피언 매치에서 마카체프에게 패한 뒤 페더급으로 돌아와 잠정 챔피언 야이르를 상대로 TKO승을 거둔다. 야이르의 킥이 위협적이었지만 볼카의 기량이 위였던 경기
2차전의 논란이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3차전에서 할로웨이를 완벽하게 압도하면서 페더급의 독보적인 극강 챔피언으로 완벽하게 등극한다. P4P 랭킹 1위까지 찍은건 덤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랭킹 4위이자 페더급 최고의 카운터 스트라이커로 평가 받았던 정찬성을 완벽하게 압도하며 3차 방어전을 승리를 거둔다. 정찬성의 마음까지 박살났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