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이 될지 어떨지는 실제로 나와보고 시간 지나야 알겠지만... 결혼이나 출산이나 컷신 하나주고 짠! 결혼했습니다! 해주면 뭔 재미임. 실사 그래픽은 개성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광원이 너무 강해서 낮에 돌아다니면 눈 아픔. 게임이 무거워지는 느낌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맵은 넓은데 할 수 있는게 없어보임. 근데 이건 심4도 그랬다가 나아졌으니 개발진의 의지에 달린 것. 새로운 맛이긴 한데 취향을 좀 탈 것 같다. 어쨌든 경쟁자가 생기면 EA가 르네를 잘 만들겠지...그렇지?
흔한 THQ식 액션 게임 감성. 옛날에 Wii 같은 걸로 많이 나오던 서양 게임 스타일이다.
스토리는 거들 뿐이고, 본질은 적들 써는 건데... 액션은 데드풀 게임 쪽이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더 좋다.
아주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 않으니 옛날 추억의 게임을 하는 감각으로 플레이하면 꽤 괜찮다.
랜드 1이랑 이름만 겹치지 완전히 다른 수작 게임. 흑백이 걸리지만 의외로 재밌다.
와리오 랜드 시리즈 특유의 조작감이랑 게임방식이 여기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