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도 시리즈 중에서 별로고, 저 핸들 모양 손잡이는 플라스틱 조각 주제에 쓸데없이 비싸게 팔았다.

코스는 예쁨.

2인 조합이 인상적.

기종의 한계인가 코스 추가 빼고는 평범.

64 시절의 묵직한 효과음이랑 보이스, 우글거리는 타격감이 그립다.

접대 파티 게임의 대명사.

심기루 브금좋지

분기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실제로는 일직선인 엔딩과 찝찝한 후일담.

치트엔진 없이는 불가능한 불친절하고 괴로운 호감도 시스템과 난이도.

어케든 이어나가는구나

광고 마케팅에 비해 흥하기가 어려웠음

결국 섭종행...

섭종..결국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기존 트릭스터 이미지에만 먹칠해버림.. 

가챠가 너무 창렬이긴했어

98보다 밸런스는 나은 듯.

게임부터 애니, 극장판까지 그냥 가슴이 웅장해지는 세대라 할 수 있다. 전설들의 포스가 상당하고 특히 포켓몬 창조신 아르세우스까지 나오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포켓몬 세계관의 정점을 찍은 세대라 할 수 있다.

포켓몬 세계관의 끝판왕급 세대라 할 수 있다. 창조신 아르세우스가 등장한다. 그걸로 이미 종결인 듯. 이런 설정은 9세대가 나오는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페그오 흑잔을 뽑으려고 날렸던 수많은 성정석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림

무자비한 가챠를 보여주는 넷마블 똥겜

아직까지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

템값들이 떡락하고 있는중인걸 보면 상태는 좋지않음;

타격감이 생각보다 별로임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