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97부터 참전. 아랑전설에서 처음 등장할 때는 단순한 야쿠자 보스 기믹이었으나 KOF 참전 후 오로치 팔걸집의 마지막 일원이라는게 밝혀졌다. 하지만 다른 팔걸집과는 달리 일족의 사명이나 오로치의 부활에는 전혀 흥미가 없다. 오로지 그 자신의 광기와 탐욕만이 야마자키를 이끄는 힘. 대전중 미친듯이 웃어제치거나 갑자기 숨겨둔 비수를 꺼내 상대를 난도질하는 등 KOF 최고의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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