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있는 00년대 초반에 나왔던 B급 영화입니다. 많이 촌스럽고 유치한 면이 있고, 결말이 꽤 허무하네요. 하지만, 그때의 감성을 추억하기는 좋습니다.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연기력은 좋았습니다.
가창력말고는 다 별로였던 할리 베일리 주연 캐스팅도 문제라고 보지만
라이언킹에서 보여줬던 실사화 단점을 여기서 그대로 다 보여줌.. 동물들이 지나치게 사실적이라 원작의 귀여움은 하나도 없고 라이언킹보다 더 징그러움..
초등학교때 아차 싶어서 잘못봤다가 휴유증 오래 간 영화 .. 영화 이후 친형이 666을 내 정수리 머리에다가 그리면서 넌 악마다 라고 장난치기도 함 지금 생각하면 미친 행동이었음 ㅋㅋㅋ 갠적으로 젤 만들었던 작품 !! 그 이후 이걸 넘어서는 영화 없다고 봄
초등학교때 봤던 영화인데 .. 엘리게이터 1을 너무나 잼있게 봤던터라 .. 조금 업그레이드 된 2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잼있게 봤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