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いいえ、違います。 人間じゃありません。 貴下様の部下です。(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의 부하입니다.)"
*
0
kcm*** , 2024-04-20
"웜~매, 아지매들, 겁나게 오랜만이요잉~. 모두 다 오셨지라~?"
*다른 무당들과 도깨비 놀음중 첫대사.
0
kcm*** , 2024-04-18
허... 내가 다시 말하지만 그런 정체불명의 악지에서 이장을 한다는 거는 이거 정말 위험한 거에요. 맨손으로 지뢰를 파는 거하고 똑같은 거라니까.
*
0
kcm*** , 2024-04-18
나는 먹고 싶어서 먹는 줄 알아요? 억지로 먹는 거야. 맛있으니까.
*
0
kcm*** , 2024-04-17
죽는다. 다행히 그렇게 아프지는 않다. 항상 죽음과 가까이 살았다. 그래, 이번엔 그냥... 내 차례인 것이다.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편~안하게...
*
0
kcm*** , 2024-04-17
흙이다. 그리고 나무다. 토의 기운 위에 화, 수, 목, 금은 사계를 이룬다.
*
0
kcm*** , 2024-04-17
그래, 철이다. 네가 바로, 불타는 쇠다.
*
0
kcm*** , 2024-04-17
"否いな! まだ儂等の戦は終わっておらぬ。(아니! 아직 우리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0
kcm*** , 2024-04-17
이 새끼 문신을 피해갔네?
*
0
kcm*** , 2024-04-17
그래, 자네나 나나... 우리가 돈 있는 놈들한테 땅 팔아서 그동안 잘 먹고 잘 살았지... 근데, 그것 때문에 그래... '고 장로', 이건 땅이야, 땅...!' 앞으로 태어날 손주놈이 밟고 살아가야 할 땅이라고! 그리고 자네나, 나나, 우리가, 모두 다! 그리고 다음 어느 누군가!!
*
0
kcm*** , 2024-04-17
이화림이... 우리, 비지니스 관계지만 내가 돈 안 되는 부탁 좀 하나 하자.
*
0
kcm*** , 2024-04-17
아마도 그게 쇠침을 지키고 있는 것 같아요.....
*
0
kcm*** , 2024-04-17
짐승처럼 부르고... 정령으로 말한다.
*
0
kcm*** , 2024-04-17
미안한데 그 귀신.. 없앨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에요. 아무 원한 없어도 근처에만 가도 다 죽이는게 일본 귀신이에요. 근데, 없앨 순 없는데... 잠깐 나오겐 할 수 있어요... 시간은 끌어 줄 수 있다구.
*
0
kcm*** , 2024-04-17
하... 얼마 전에, 그 무덤 때문에 사람 죽어나가는 거 봤잖아요...? 또 줄초상 당하고 싶어요...? 형님, 쇠침이 박혀 있든, 뭐하든 간에 그냥 우리 잘 살아왔잖아요...? 지금까지~, 별 탈없이~, 근데, 이제 와서 왜 그러는 거예요...?!
*
0
kcm*** , 2024-04-17
에이, 저 이거, 쓸데없는 생각하고 계시면 말도 꺼내지 마요. 뭐, 민족 정기니... 뭐, 쇠말뚝으로 뭐, 나라를 반토막 낸다느니... 그런 걸 아직까지 믿어요? 그 절에 있는 쇠침들, 그거 다 토지측량용이잖아~. 아시잖아요~. 전에 학교에서도 99%가 가짜라고 하잖아~
*
0
kcm*** , 2024-04-17
"그 비석 뒤에 새겨져 있던 그 숫자들. 위도하고 경도. 거 어디겠어? 맞아. 거기야... 정확하게 범의 허리. 그 화림이가 말했던 그 여우 음양사. 그 여우 새끼가! 거기에다가 콱! 대빵만한 쇠침을 박았다는 거지."
*
0
kcm*** , 2024-04-17
"우리 풍수에서는 조선 땅의 형상이 호랭이거든. 대륙을 움켜잡고 있는 범."
*
0
kcm*** , 2024-04-17
"그 박지용이 그 양반이 죽기 전에 그러더라고...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
0
kcm*** , 2024-04-17
"守ておられる。 將軍じゃ~。 (그곳을 지키고 계신 장군님이시지.)"
*
0
kcm*** , 2024-04-17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