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데이터 대표. 우성 데이터는 국내 중소기업이자 하이패스 단말기 입찰에 참여한 유일한 업체다. 박우성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수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지만, 대기업 ‘만전’의 횡포로 입찰권을 따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임상진은 박우성의 증언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하지만 오보로 밝혀지고, 이후 우성 데이터 직원이 밝힌 박우성의 실체가 임상진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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