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10대에는 치인트를 보며 대학생활을 꿈꿨지만 20대의 지금에 이르러 연애혁명을 보며 풋풋했던 10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웹툰인 것 같습니다.

10대의 급식 연애물로 오글거려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 작품. 

좀; 끝내

나름 재미있게 보던 작품인데 어느 순간 루즈해짐

볼만함

10대시절 로코물로는 상당히 괜찮음 답답한 느낌의 인물도 있지만

작가가 정말 인물들의 세세한 감정선들을 잘표현하고 트렌디함 

학원물이라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토리는 정말 잘 짰고 유행어를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작가의 노력이 보여서 좋다 

자림이 짱

아주 재밌도 혁명적아였으나 지금은 발암

잘모르겠다. 연애물치고

급식 연애물.. 연출은 그냥저냥

작가가 10대를 정말 잘 이해한 것 작품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재밌게 볼 수 있음 

일찐미화

호불호 좀 있음

주영아 왜그래

왜 이렇게 됐는지...

다른 사람들이 뭐라 그래도 아직까지 보고 있는 단 두개의 네웹중 하나.

오글거리긴 하지만 10대 시절 이야기를 잘 풀어낸 작품이긴 한듯..ㅋㅋ 주인공들도 매력 있고

보다보면 내 급식때 떠올라서 피식함

암민지 때문에 루즈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여전히 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