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알못 씹버러지년~

그새끼

: 엔마가 무슨 패기 빼앗아서

류오를 방출해주는 검이야 ㅋㅋ

애초에 류오가 패기의 와노쿠니식 말이고 

둘이 같은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지체 장애인새끼

원알못 티내는 거 실화냐? ㅋㅋ

저새끼가 말하길

효고로가 류오 가르쳐 줄 때 패기 = 류오라 했다고

경화 = 류오로 보는 이새끼가 마저 말하길

그새끼 : 

무장색 경화가 고도로 발달하면 내부파괴 되는 건데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효고로가 그렇게 말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혼자 십덕질하면서 뇌내망상을 하는 거여~ <<< ㅋㅋㅋㅋ 네 다음 자기소개

그리고 와노쿠니의 류오가 흘려보내는 방식일 수밖에 없는 건 <<< ㅋㅋㅋㅋ 이건 어떻게 아는거냐고 대체ㅋㅋㅋ 반쪽짜리 지식 ㅋㅋㅋㅋ 뭔가 알고 있긴 한데 확실하게는 모르겠고 뭔가 본 건 있고 ㅋㅋㅋㅋㅋ

사무라이국이라 

검에 무장색을 흘려보내서인 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건 어떻게 알고 있냐고 ㅋㅋㅋㅋㅋ 흘려보내는 것 자체가 류오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이전에 나온 검사들처럼 

무기 들고 싸우는 애들은 죄다 류오 사용자 이거냐고 모질아  << ㅋㅋㅋ 누구랑 얘기하냐 혼자 싸우고 있네 ㅋㅋ 누가 류오사용자래. 무장 경화 패기 입히면 무장색  패기 사용자중에서 경화 사용자에 속하는 거지 ㅋㅋㅋ 드레스로자에서 해군이고 조로고 검에 경화 입힌 연출들 ㅇㅇ

제발 이상한 씹덕식 망상 좀 하지마~ < ㅋㅋㅋㅋㅋ 자기소개 하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장애인 새끼 ㄹㅇ 머가리 텅텅 빈 거 실화냐~?

 그새끼 : 

다른거 없고 그냥

효고로가 설명하기로

"너네 말로 패기라는게

우리 와노쿠니에서는 류오라 부른다"

이게 끝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새낔

그러니까

씹덕 망상소리 좀 그만들 하라고 답돌이들아.<<< 님 제발 ㅠ 혼자 투피스 본 거 자랑하고 다니지 마세요 ㅠ 무식아

<내 대답>

원알못 씹버러지년아 팩트 꽂아준다.

니새끼가 말하는 거 

이게 끝이 아니고

이게 제대로 된 거야, 이 씨발련아 ㅋㅋ

효고로의 이 대사에서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가

제일 중요한 대사인데 그걸 빼먹고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보면서

효고로가 패기=류오라 했다며

패기 = 류오 이지랄하고 자빠졌네, 투피스 본 년이 ㅋ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된다는 말처럼

말을 끝까지 들어봐야지, 이 무식한 년아 ㅋㅋ

얘들아,

너네들도 알다시피

해외에서 부르는 '패기'랑

와노쿠니에서 부르는 '류오'는 

같은 것을 말하면서도 둘은 차이가 있지 ^^~

같은 것을 말하는 건 맞지.

그러나 사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둘은 다르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구별해야지.

해외에서 부르는 패기는, 힘을 줘서 사용하는 방식.

와노쿠니에서 부르는 패기는 힘을 주는 게 아닌,

패기를 주먹에 흘려보내는 방식. ^0^

기존 무장색이라고 할 수 있는 경화에는

흐른다는 성질이 없어요 ㅎㅎ

그렇기 때문에 경화 상태에서는

패기를 두를 수 없고요 ^^

패기를 입힐 순 있지. 그거는 입힌 거지.

두른 게 아니지.

1. 경화는 입히고

(단단하게 만들어서, 겉부분 찍어누르듯이 단단함으로 승부하는 것. 칼날은 부러지지 않고, 그대로 깡댐),

2.류오는 두르고

(겉피부, 겉근육 무시하듯이 겉근육을 지나서 근육 안에 있는 단단하지 않고 말랑말랑한 속살에 대미지 주는 것)

『무장색 패기 ㅡ경화』만 알고 있던 루피가

카이도우한테 어떻게 됐지?

기어 4까지 썼음에도 노댐이었고 그 몸 하나에 기스 하나도 안 났지.

근육이 단단하니까. 그리고 대미지는 몸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어.

결국 뇌명팔괘 컷!

그러다가 죄수 채굴장에 끌려가서 

카이도우한테 유효한 공격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거기 있었던 게 류오 사용자인 효고로였지.

비록 효고로의 류오 단계는『류오 1단계』였지만,

루피가 바라는 공격 수단을 가지고 있었어.

그리고 죄수 채굴장에서 루피는 효고로의 시범과 함께

류오 쓰는 방법을 연습하고 있었음.

훌륭한 연습 무대였지.

그리고 장면은 빅맘해적단. 빅맘 해적단이 배 타고 와노쿠니를 올라가던 도중

동물형으로 변한 킹한테 배째로 얻어 맞아

해적단이 통째로 물속에 잠기게 되고

그렇게 기억을 잃은 빅맘을 만나게 됐고,

그 기억 잃은 빅맘이 단팥죽 냄새를 맡았는데,

루피가 다 먹었다고 해서

단팥죽 때문에 빅맘이 이성을 잃음.

그러다가 효고로의 목걸이를 뜯게 되는데,

정상 전쟁에서 무의식적으로 패왕색을 발산, 포효를 해서

주변을 놀라게 했듯이

무의식적으로

효고로의 류오 단계보다

한 단계 위의 류오 2단계인 내부파괴를 써서 

내부부터 파괴시켜 목걸이를 터트렸지.

그래서 조금 전에 효고로의 목걸이를 뜯을 때처럼

류오를 써서 빅맘을 상대하려 했음.

그러면서
"내가 아까 썼던 거 (= 내부파괴) 그때 샤본디 제도에서 레일리가 쓴 거야. 틀림 없어."

이런 대사를 말하고

효고로

"너는 내가 가르칠 수 있는 류오를 넘어섰어. 체득했다"

로 류오 2단계가 내부파괴인 것을 알려줬음.

효고로 : 류오는 2단계인데, 2단계는 내부파괴다. 너는 무의식적으로 내부파괴를 썼다.

루피 : 내가 한 내부파괴, 그때 레일리가 쓴 거랑 똑같은 거다.

그러면서 루피는 효고로가 알려준 대사를 그대로 똑같이 따라함.

마치 무협지에서 구결이라는 것처럼. 머리속에 새겨 넣기 위해 읊조렸지.

(읊조리다 : 뜻을 음미하면서 낮은 목소리로 읊다)

루피 : 힘을 주는게 아니라, 패기를 흘려보낸다.

효고로의 류오 강의 들으면 모르겠냐?

류오가 1단계, 2단계가 있고,

둘 다 힘을 주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장소의 패기를 주먹에 흘려보내는 거다.

그리고 닿지 않고 날려버리는 펀치.

내부파괴도 마찬가지. 닿지 않고 날려버리는 펀치.

흐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흘려 보내는 거다.

내부 파괴는 곧 힘을 주는 게 아니라, 패기를 흘려보내는 방식인 것이다.

루피가 효고로의 목걸이를 잡아 뜯은 것도 내부파괴,

레일리가 샤본디 제도에서 인어 케이미의 폭탄 목걸이를 붙잡아 뜯은 것도 내부파괴.

= 패기를 안으로 흘려보내 내부부터 파괴한 거임 개썅년아.

그러니 레일리가 쓴 것은 기존에 쓰던 힘을 주는 방식의 『경화』가 아니라,

와노쿠니 검사들처럼 흘려 보내는 방식의 『류오』임.

그리고 류오라는 단어에는 

류오(Ruo) = 流桜(류오) = 흐를 유, 벚꽃 앵 = 유앵 = 흐르는 벚꽃.

단어 자체에서부터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개씨발련아.

해외에서 패기라고 부르는 거에 흐르는 성질 있어? 없어 이 씨발련아.

뭐가 똑같아 개씨발련아 ㅋㅋ

뇌명팔괘컷 당했을 때는

기어4로 아무리 두드려도 대미지 1도 못 주던 거

패기 사용 방식을 바꿨을 뿐인데 

옥상 올라가자마자 카이도우 유효 딜 줘버리기 씨발련아 ㅋㅋ

동태눈깔아 너 이거 안 보이지? ㅋㅋ

<내 대답>

무장색을 뛰어넘는 무장색의 각성의 류오가 아니라 썅년아

무장색 경화에서 패기 사용 방식만 바꿨을 뿐인데

공격이 들어가는 거 모지리년아 ^^

<내 대답>

경화가 고도로 발달하면 그렇게 된다?

류오알못 키드가 무장색 경화 한우물만 파면 카이도우한테 타격을 줄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못 줘 썅년아 ㅋㅋ

루피가 뇌명팔괘컷 당하면서

한계를 느끼고 이 상태로는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카이도우한테 딜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뭔 경화가 고도로 발달하면 그렇게 된다야 장애인년아 ㅋㅋ

그러면 루피가 패기 방식 전환을 왜하냐 썅년아 ㅋㅋ

닿지 않을 방법이라면 할아범한테 배웠다구!!

그새끼 말대로라면, 효고로가 처음에 말했듯이

경화 = 류오여서 같은 건데, 다른 방식의 패기란 게 존재하지 않는데

루피 : 평범한 무장색이야.

= 닿지 않고 날려버리는 펀치의 류오를 쓰고 싶은데, 내가 알고 있던 경화를 썼어. 힘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패기를 흘려 보내야 되는데, 또 힘을 줘서 경화가 써진거야. 흘려보내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꼴통년아 모지리년아 씹덕년아 병신년아 장애인년아 답도 없는년아 ㅋㅋㅋㅋㅋ

바로 아래는 

루피가 직접 효고로가 알려준 걸 그대로 말하네?

루피 : 힘을 주는게 아니라, 패기를 주먹에 흘려보낸다!

빅맘 : 퍽!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출력 상태에서 아무리 두드려도 노댐이었던 것을

패기 사용 방식을 바꿨을 뿐인에

바로 카이도우한테 딜이 들어가는데

그게 똑같냐 개버러지년아 ㅋㅋ?

에휴 장애인년아.. 원알못년아..

조로가 오뎅보다 패기가 약한 상태여서 『기력』이 뺏긴다고 표현하는데

조로 : 혹시 오뎅은 이렇게나 패기를 뺏기면서

아무렇지 않게 싸웠던 건가?

조로가 스스로 패기를 빼앗기고 있었다고 말하는데 썅년아 니가 조로야?

조로 : 이 정도 양의 패기를 계속 방출하는 건 자살행위야.

조로가 스스로 말하길, 패기를 방출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니가 조로야?

삐쩍 말라 쓰러져 있었을 것이다.

크아아아악!!! 

패기를 빼앗겨서 고통스러운 표정. = 경화 상태로 팔이 삐쩍 마르고,

엔마로부터 연기가 솜사탕처럼 회전하듯이 둘러진다 = 류오 방출하는 중.

패기를 빼앗는 대신에 류오를 대신 방출해주는 요도인데 병신년이 

이지랄하고 자빠졌어 ㅋㅋ 엔마한테 기력 뺏긴 게 아니고 패기를 뺏긴거야 썅년아

패기 빼앗기는게 아니고 기력 빼앗긴다고

자위질 하고 있네 미친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악물고 『기력 뺏기는 거』 ㅋㅋㅋㅋ

염왕 모드란? 

엔마한테 패기를 필요 이상으로 빼앗겨

조로 스스로도 통제, 안정시키지 못 할 정도로

류오가 방출되니까 자살행위라며 어떻게 해야 하지 하다가

엔마한테 몸을 맡겨 버림.

그래도 괜찮아! 패왕색 발산.

그리고 엔마 하나로는 감당이 안 되는 패기를, 류오와 패휘감으로 방출.

여기서 조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엔마가

자기 멋대로 폭주해 엔마한테서 나오는 류오를 다른 칼에도 둘러주고, 

조로 몸속에 잠재 되어 있던 패왕색도 끌어다가  

무장색 패기(경화) -> 무장색 (류오)로 변환하듯이.

패왕색 패기(발산, 표효. 두르기 x) -> 패왕색 두르기(패휘감)로 

써 줬지. 

조로는 여기서 한 거 1도 없고,

엔마 스스로 엔마를 포함해 칼 세자루에 패휘감 + 류오 방출해 둘러줌.

바로 아래가 그 증거.

시간이 별로 없다. 오래 끌면 칼한테 목숨을 빼앗길 거 같거든

=  칼 세 자루에 류오를 두르고 있음에도 여전히 엔마한테서 패기를 빼앗기고 있다는 방증.

즉, 엔마가 사용자의 패기를 빼앗아서 류오를 방출하고 있는 중.

이게 곧 염왕 모드.

염왕이란? 염라대왕의 염왕인데, 조로가 받은 칼의 이름이 엔마. 엔마는 한자로 염마. 염마는? 염라대왕의 다른 이름.

염왕 모드 = 엔마 모드.

엔마 자살 모드에 의지하는 모드.

이렇게나 많은 패기를 빼앗기면서 엔마 한자루로 류오 방출하는것은 자살행위야.

어떻게 해야 되지?

아냐, 아니, 그래도 괜찮아. 자살행위여도 괜찮아. 엔마가 계속 폭주하게 놔두자. 엔마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자.

= 엔마의 의지.

칼 세자루에 류오 + 패휘감을 둘렀어도 여전히 칼한테 목숨을 빼앗기고 있다고 말을 하는 조로.

비록 패기를 빼앗겨서 미이라처럼 팔이 삐쩍 마르는 연출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그게 되기 전까지 버티고 있다는 얘기.

좀 더 이어가다가는 버티지 못 하고 팔이 미이라 상태로 변해 수분 빨리듯이 싹 다 패기가 몽땅 뽑혀

목숨을 잃게 된다.

조로가 만약 엔마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류오를 두를 수 있다면?

엔마한테 패기를 빼앗기지 않고 스스로 류오를 방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조로 자력으로 류오를 방출 못 하기 때문에 여전히 패기를 빼앗기면서 류오 방출하는 것.

엔마 하나도 자력으로 류오를 방출 못 하는데 다른 칼이라고 자력으로 류오를 방출할 수 있을까?

엔마 자살모드를 하면서, 인한 주인의 패기를 대가로 엄청난 양의 류오가 엔마 한 자루에는 못 담고 다른 칼에도 둘러주는 것.

여전히 엔마빨.

엔마빨 조로.

조로한테 류오를 배우게 하면? 엔마 준 의미가 없지.

그래서 조로는 나중 돼서도 류오 배울 일 전혀 없고.   

그냥 엔마 도움 받으면서 류오 쓰고 패휘감 쓰는 거야.   

결국 엔마빨이야.   

또 말해줘?

몸에서 엔마 놓지? 땅바닥에 버리지? 류오 풀려. 패휘감 풀려. 다른 칼에 걸려 있는 류오, 패휘감 싹 다 풀려.   

엔마가 있기 때문에 다른 칼에도 류오, 패휘감이 가능한 거야.   

왜? 어째서? 근거는?

무적짤~

이렇게 계속 패기를 방출하는 건 자살행위야. 시간이 별로 없다. 

패기를 계속 방출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 끌면 칼한테 목숨을 빼앗길 거 같거든. 

 알고서도 하는 도박. 못 끊는 마약.   

엔마빨이다.

패기를 빼앗기고 있음에도 팔이 비쩍 마르지 않은 이유는

어떻게서든 안 죽으려고 버티고 있는 중이기 때문.

돌아가!

조로는 그냥 연가시한테 조종 당하는

사마귀와 마찬가지임.

몸만 움직이고 있을 뿐

엔마가 주인 대신 다 하고 있음.

밥 먹었다고 힘 생겨서 몸뚱아리에 있는 패기 끌어다가 류오로 방출해주지,

없는 줄 알았던 패왕색 잠재력 깨워주고 그것도 부족해서 류오 방출하듯이 

사용자가 갖고 있는 것 ☞ 변환한 것.

무장색 패기(경화) ☞ 무장색 패기(류오)

패왕색 패기(발산, 표효. 뿡뿡이) ☞ 패왕색 두르기(패휘감).

위에 ☞ 라는 것은'

불필요한 장소의 패기를 ~로 흘려보내기'

로 생각하면 되고.

다시 그새끼로 넘어와서.

경화 한우물만 파면 저절로 알아서 내부파괴 써진다는 개소리~

루피 회상에서 나왔다고 한 거 내가 위에서 알려줬고 ㅋㅋ 븅신년아

효고로 : 너 내가 가르칠 수 없는 류오 2단계 썼다. 무의식적으로. 흘려보내는 패기. 내부파괴.

루피 : 방금 무의식적으로 내가 한 거(내부파괴), 그때 레일리가 한 거야.

레일리가 쓴 것도 내부파괴요 등신년아~

그런데 잠깐.

효고로가 류오 1단계를 쓰고, 똑같이 '닿지 않는 공격'을 쓴다고 해서, 그 위력은 하늘과 땅 차이라 할 수 있지.

'보이지 않는 갑옷'처럼 방어하고 라는 설명만 보고 무장색 경화로 착각하면 안 된다.

근육을 뚫었지만 살짝 금 가는 정도. 이게 류오 1단계.

박살이 나는 정도. 이게 2단계. 내부파괴.

똑같은 닿지 않고 공격이어도,

효고로는 이런 연출 불가능하지.

내부파괴니까.

벽돌 같은 게 thth 면상마냥 산산조각, 박살 나 버렸네

그리고 왜 루피는 기어 4까지 쓸 만큼 나름대로 경화의 달인이 됐는데, 왜 카이도우한테 딜 1도 못 주고

결국 패기 사용 방식을 바꾼 다음, 그 패기 사용 방식 바꾸니까 카이도우한테 딜 준 건데 ㅋㅋㅋ

그냥 패기 사용 방식을 바꿨을 뿐이야 썅년아 ㅠㅠ

 오오! 무장색 각성! 이 아니야.

그냥 복서가 인파이터 방식에서 아웃파이터 방식으로 전환하듯이

싸움 방법을 바꾼 거야 장애인년아 ㅠㅠ

이러니 니가 모지리 소리 듣는거야~

아직도 원씹못 씹피스 원피신 원피스만봄마냥

경화 = 류오 같다는 장애가 있네~

그리고 기존 무장색 패기인 경화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내부파괴라는 개소리하는 것까지 똑같네 ㅋㅋ

쓰지 당연히 ㅇㅈㄹ ㅋㅋ

 + 와노쿠니 토박이가 아니더라도 와노쿠니 놀러왔다가 류오 필요하면 배울 수 있지 루피처럼 ^^

대가리 우동사리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