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하나 만해
육우삽 혈액으로 공격하는거 아니냐는 추정
아마 천년혈전 지나가면
누군가 애도 하는 장면 나올거고
그쯤 해서 다시 자세하게 나올 듯 ㅇㅇ
나와 봐야 스님하고 도신이 알려줘야 함 ㅇㅇ
그렇단 이야기는 소설과
지옥편 에필필그에
초대13정 하고 같이 언급 될 듯
호정13대 전 세계관하고 같이 언급 되야
예상 )
스님 - 이름 그대로 '미나즈키' 가 맞다
이치고 - ??
스님 - 우노하나 야치루, 모든 검류를 익힌 자 답게, 육체를 물방울이 되도록 쪼아먹는 검이다.
이치고 - 쪼아먹다니?
스님 - 요즘 말로 하면 가루로 만든다고 할까. 만해는 날 그대로 미나즈키 죽을때 까지 다하다. 영압이 다할때까지 싸우다 끝난다 이런 게지
이치고 - 못 이기면?
도신 - 초대 켄파치를 이길자 없Yo
이치고 - 설마?
도신 - 유일하게 한 사람. 자-라-키-
이치고 - 지금까지 만해를 안 쓴거야?
도신 - 없YO
슌슈이 - 싸울땐 시해조차 안 썼다
이치고 - !
슌슈이 - 나와 우키타케가 동시에 덤벼 패배한 사람이 야마 영감 외에 단 한 사람. 우노하나 대장이다
그리고 천년전 사람들은 시해 이상을 불필요했다
이치고 - 총대장님도 싸웠나?
스님 - 호정이 처음 생기기 전 이야기라 슌수이도 모를게다 겐류사이에게 상처를 낼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 중 하나 초대 13대 호정은 13명의 강자가 그야 말로 승부가 안나는 무뢰배. 영왕님의 뜻대로. 이들을 교육 시키고자 만든게 호정이다.
도신 - 검술을 배우고 도를 배운다. 검도를 익힌다.
스님 - 겐류사이는 그 중 으뜸이었느니. 즉, 겐류사이를 제외한 나머지 중 켄파치란 이름은 우노하나가 맡은게지. 그래서 그 둘이 유일하게 천년동안 호정을 받든게다 12명 중에 최강과 그 최강과 승부가 나지 않는 1인. 그게 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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