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와 검은수염에 대해 알아보자
전에 가벼운 내용으로 연구글을 썼다가 신고 먹어서 이번에 좀 진지하게 글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 뇌피셜이고 흰수염빠이며 허잡한 글이라고 욕설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1. 샹크스는 록스의 아들이다
2. 티치는 문어다
1. 샤봉디 제도에서 레일리와 혼인 아닌 동거를 하는 샤키가 기억나시나요?
집중해야 할 2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거프와 40년....
감이 오시나요?
유독 40년이라는 햇수가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가 요즘엔 록스라는 해적때문에 풀리는것 처럼 보이고요.
록스.... 빅맘와 카이도를 부하로 둔 해적이라고 추측되고 있고 흰수염과도 연관이 있어 보이는 록스입니다.
록스는 거프의 손에 의해 잡히거나 죽게 된걸로 보이네요.....
이젠 감이 오셨다고 믿습니다.
한가지더 40-임신기간=39
39살의 인물이 누가 있을까 살펴보던중 샹크스가 떠오르네요
샤키는 40년전 22살에 해적을 그만뒀습니다.
22살이면 젊은 나이인데 왜 그만뒀을까요?
록스의 아이,샹크스의 임신이라면 말이되네요
샹크스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샹크스가 원피스 세계관에서 큰 비중을 맡고 있는건 아실걸로 압니다.
근데 샹크스의 풀네임이 공개 되지 않았죠?
우솝이나 브룩처럼 그 자체가 풀네임일수도 있지만 로우나 상디처럼 풀네임이 스포가 된다면.....?
샹크스에 이름에 록스가 들어간다면....?
록스 록스 록스 rocks locks 자물쇠
로저의 선원이고 원피스의 존재를 알고 있을법만 샹크스...
그리고 원피스를 원하는 검은수염을 경계하는 샹크스...
아마 라프텔을 지키고 있는 자물쇠로 추측이 가능합니다.
샹크스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 겠지만 저는 샹크스가 정부의 개가 아닌 라프텔의 수문장, 자물쇠로 보고 싶네요
결론 1.샤키는 거프에게 쫒긴적이 있다
2.샤키는 40년전 록스의 아이를 임신했다. 록스 해적단이기에 쫒긴적이 있다.
3.샹크스의 풀네임은 록스 샹크스일 것이다.
2. 티치는 문어다.
뼈다귀를 보고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문어의 8개 다리가 생각납니다.
문어의 3개의 심장이 생각납니다.
결론은 다 말했네요.
원피스는 원래 일봉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서양에서 만들어지고 오다가 사와서 연재하는거라 합니다.
그러기에 1부(서양에서 만든 스토)가 끝나고 2부(오다 개입)이 재미가 없어지게 된거고도 볼수 있죠
암튼 서양에서는 문어는 괴물로 묘사됩니다.
영화같은걸 보시면 배보다 큰 문어를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문어의 전설중 '해일과 함께'라는 전설이 있는데 정상결전에서 힌수염이 보여준 해일....
흔들흔들열매와 연관성이 있네요
그리고 문어의 먹물...
어둠어둠열매와 관련이 있습니다.
문어는 본디 입이 2개라고 합니다.
문어를 내뿜는 입, 그리고 다른 입
어릴적부터 머리를 가려온 티치....
이 두번째 입을 가리려고 한거면.....
흰수염의 능력을 뺏는걸 두번째 입으로 했기에 천으로 가린거면....
모든거 설명이 되네요
그럼 검은 수염이 어인이냐고요?
아니요, 정확히는 반어인입니다.
돈키호테 간부 델린저를 통해 반어인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서양에서 배를 가라 앉히는 괴물로 묘사되는 문어....
무언가 검은 수염과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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