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와 비스타 그리고 아카이누에 관하여
일단 저는 솔직히 빠심 다빼고
대장=사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보시면
마르코와 죠즈가 방심해서 당하죠.
키자루왈 : 승패는 한순간에 빈틈에 갈린다고~
아오키지 : 한눈팔았지?방금?
이라며 대놓고 작가가 방심하다가 당했음을
말주머니에 넣어서 설명하죠
즉, 방심하지 않았으면 당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는 계속 호각으로 싸웠겠죠
그리고 마르코와 비스타가 둘이서 아카이누를 공격했을때
아카이누는 큰 피해없이
"크..성가시구먼 패기를 쓰나"
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 장면을 보고 대장균들은
ㅋㅋㅋ사최간 둘이서 공격했는데 끄떡없네ㅋㅋㅋ
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아셔야할것이
마르코와 비스타는 방심하는 아카이누를 공격한것도
아니고 서로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공격을합니다. 아카이누는 당연히 공격해오는걸 알고있으니 모종의 방어를 펼쳤겠죠.
마르코의 킥이 팔다리로 가드했던 키자루도
손쉽게 날려버렸는데
아카이누는 그자리 그대로 서있다??
말이 안되지 않나요?
아카이누가 방어를 펼쳤다는것이 설명이 되죠.
쉽게말해서 아카이누는 공격해오는걸 보고 방어를 펼쳤고
마르코와 비스타의 공격이 방어를 뚫고
곧바로 타격을 준겁니다.
아카이누라 방어를 하지않았다면
그대로 당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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