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가 말한 그분에대한 연구글
제가 여러번 글을 보러다녔는데 다들 어인섬에서 카리브가 말한 그분이 사황이고 빅맘이나 카이도우일것이다 라고 되있었습니다.하지만 전 몇몇의 댓글 중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신 분을 봤습니다.
제가 카리브의 대화를보고 또 도플라밍고 아니야?라고 자주 생각했습니다.
그 근거를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터무니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베라미의 일입니다.베라미는 루피한테 수치스럽게 한방에 나가떨어졌습니다.그러다 부상을 치료하던 베라미 앞에 도플라밍고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죽임을 당하죠 그것도 자신의 동료의 손에 ....동료도 원한건 아니지만 도플라밍고는 자신의 능력으로 몸을 조종해서 베라미를 칼로 베어버린것입니다.이처럼 도플라밍고는 잔인하고 약간 재밌는걸 좋아하는 인물인것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건 근거가 터무니없습니다.하지만 이건 다를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샤봉디제도에서의 일입니다.루피일행의 소동으로 인해 노예 경매는박살이나고 손해도 막대할때 진행자가 전보벌레로 누군가와 통화를 합니다.바로 그자도 도플라밍고 였습니다.이처럼 꾀나 많은 인물들이 도플라밍고의 밑에있는것으로보입니다.도플라밍고도 불법적으로 거래하고 이익을 챙기는거에대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인섬의 인어들에 대한 정보와 잡은 인어들을 보여준다면 기쁘게 해줄수있겠지요.
일단 여기서 빅맘이 아닌 결정적인 이유가됩니다.
빅맘은 달달한것을 좋아하죠.
그래서 루피가 먹은사탕때문에 싸움이 일어날 징조도 나타나고 금은보화도 별로 안좋아하는듯한 태도를보아 절대 빅맘을아닙니다.
카이도우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시던데 아직 정체도 안밝여젔고 카이도우는 오히려 야비하다고 해야하나 그런이유 때문에 배제하게되었습니다.
그이유는 흰수염과 그의 해적단이 해군정부와 싸우고있을때 뒤치기하려다 샹크스가 막았다고하죠
그래서 그런지 카이도우라는 자는 돈을 시러하진 안아도 명성을 더좋아하는것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카리브가말한 그분이 도플라밍고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터무니없는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욕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