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죽음이 의미하는 것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에이스의 죽음이 얼척없다.
용암이 불보다 쌘 것 이해가 간다.
불에 용암이 들어가면 결국 타는것이니, 아 용암이 불을 덮는것으로 이해하자.
어둠이라는게 왜 불을 이기는지 모르겠다.
정확히 우리 조상들은 어둠을 횟불로서 비추고 다녔다.
그 어둠을 밝게 해주는것이 불이다. 그래서 우리현대시대는 불이 빛으로 발전되서 전기로서 어둠을 밝혔다.
티치와의 싸움 어둠이 블랙홀처럼 빨아드리는 기술이 있다 했다.
근데 티치나 루피나 그당시때 무장색 패기가있던가? 그짧은 기간에?
그저 자연계 열매빨일뿐인데 에이스는 무장색을 가졌을텐데 진게 얼척없다. 스모커도 자연계인데 무장을 주먹에 두루는데
전직 해적왕 아들이 그것도 못한다니 이 죽음이 의문이 남는다.
어둠이 무효화시킨다는 점에서 불이 무효화 댓다한들 어둠으로 멀 어떻게 불을죽이는가? 불을 빨아들여서? 자연계의 유일한 대항은 무장색패기,
그걸못쓰는 현상금5억 에이스 2번대대장 골드로져아들 설정보소, 스토리상 죽어야하긴 하지만,
어둠이 불에 이긴다는 말이안되는 싸움이 얼척없다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 자연계들의 싸움이 이상하다 여겨진다.
아오키지와 아카이누는 이해간다. 용암에 녹는다 얼음은
근데 불과 얼음은 무엇일까?
불이 얼음을 녹여증발?
불이 얼음을 덮어서? 가령 산불이 거대하게낫다고 치자.
그위에 거대얼음을 떨구면?
아니 아오키지는 얼리는기술이지. 상식적으로 불이 얼려지는건 어이가 없다.
그럼 여기서 하나.
루피는왜 아오키지한테 지는가?
고무를 물에담구고 얼려봐라
그리고 부숴바라. 고무가 찢어지냐? ㅋㅋ
산딸기를 얼릴경우 망치로 으깨면 산산조각 날수도있다. 산딸기를 내리칠수도 있으니까 고무는 아니다.
난 루피가 아오키지 정도도 그냥 이길거라본다.
어둠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따지면 키자루한테 막살날수있는건 빛이니까.
빛이 어둠을 밝혀주니까.
어둠이 사라지니까 빛으로 인해,
에이스가 죽은 이유 얼척없다. 자연계 최강이 어둠이라는것도 어이없다.
모든 것에는 약점이 존재한다 ㅡ By Lee ta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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