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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 여성 군복무 의무화
YuiUi | L:9/A:255
60/290
LV14 | Exp.2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9 | 조회 7,049 | 작성일 2014-07-10 23: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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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 여성 군복무 의무화


와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개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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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169]
에스쿠도
우리나라도 도입이 절실한듯
2014-07-11 11:54:31
추천1
호노카
사고방식의 차이!! 대단하네..
2014-07-11 12:03:06
추천1
[L:9/A:265]
coconut
양성평등이고 뭐고 휴전국가인데 여성도 군대를 가야합니다. 이건 안보불감증이라고 봐야합니다. 남한에 활동중인 북계공작이 2만이라는데(일베도 그들의 활동영역)그런 공작질에 휘둘리는 청소년들도 문제고...그런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서까지 정신못차리고 엉망으로 만들고 있죠.
얼마전에도 고소당해서 일베몇명이 끌려가서 한다는 "말이 관심받고 싶어 그랬어요" 이런애들을 본보기 보일 필요가 있었죠.(추후 처리는 보나마나 합의로 해결했겠죠)
여튼 평등이라고 말하고있는 여성의 가치관 자체가 완전히 다르네요.
양성평등=의무, 권리
한국여성중에서 양성평등은 원하고 권리는 다취하면서 의무는 지지않으려고 하는 여성들이 몇몇 있죠.
문제는 그 비율이 우리나라가 매우높다는데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똑같이 투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거 반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분단국가, 휴전국가라는걸 전혀 모르는것... 학교에서 이런 교육도 포함되야 한다고 봅니다.(군대를 안보낼것이라면 안보교육은 필요하다고 봐야죠)
2014-07-11 12:41:56
추천1
[L:16/A:103]
Airfriend
양성평등 주장하는 것들이 레이디 퍼스트? 군대는 남자의 의무? 무슨 개당치않는 논리야? 우리나라 여성들은 마인드부터가 글러먹었어
2014-07-11 12:55:50
추천1
[L:39/A:484]
개밥바라기
반발하는 여성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어휴...
2014-07-11 13:25:36
추천1
[L:2/A:267]
ANG의의지
국내에 도입한다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안봐도 비디오 ㅡㅡ
2014-07-11 14:09:42
추천1
배쌀의민족
국내도입시 여성부가 반발할 가능성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 %
2014-07-11 14:13:47
추천1
[L:49/A:269]
이츠와SSS
선진국이란 저런것일까
2014-07-11 15:03:33
추천1
[L:38/A:168]
오레가최강
근데전쟁날때 포로가된다면 성폭행뒷처리는 어떻게 감수할꺼?남자는 그냥 고문이고 여자는 고문+임신+원치않는애를 출산할수도있는 고통을 감내해야댐 이문제만 해결되면 여자들이 군대가야죠
2014-07-11 15:23:08
추천0
[L:25/A:73]
뭐야
여군이 아니더라도 포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군이 전쟁나면 최전방에서 총쏠 것 같진 않네요.
2014-07-11 20:00:08
추천0
[L:40/A:443]
13월의주인
이쪽은 생각이 좀 다른거 같네요 ㅋㅋㅋㅋ

한국 몇몇 여성분 : 여성의 인권은 남성과 차별받아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지만, 병역의 의무 만큼은 사회 여건상이나 생리학적 차원에서 볼 때 오직 남자에게만 주어진 것이다.

유럽쪽 몇몇 여성분 : 장병이 될 수 있는건 남자만 가진 권리가 아니다. 여성들도 충분히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킬 수 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다. 때문에 우리국가에서 국방의 의무가 남녀공통이 된 것은 남녀 평등 사회로 한 발 나아가는 긍정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2014-07-11 15:32:51
추천1
[L:21/A:304]
파란호랑이
세계 유일 분단국인데 아직도 '성' 관념에서 바라보는 국방이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는 군대간다. 여자는 애 낳는다
이딴 거 말고 순수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는건 없나요?

일제강점기 때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의사,열사 분들이 하신 것인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에서 나오는 것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둘 다 애국에서 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애국. 즉, 국방을 위해 신체적인 한계가 꼭 있는 걸까요?
유관순 열사는 꽃다운 10대에 애국을 위해 독립 투쟁을 하다가 고문을 당하고 순국하셨습니다. 이런 위대하신 분들에 의해 우리는 이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한 국가인 노르웨이는 '성'이라는 관념을 떠나 국방을 의무로 보고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 '분단국' 입니다. 국방은 권리가 아닌 이 땅에 국민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해야할 도리이며, 의무 입니다.
2014-07-11 16:29:53
추천1
★혀니♂
노르웨이는 저렇게 생각하군요.

역시 우리나라는...
2014-07-11 16:30:22
추천1
너를너를너
음 그렇군
2014-07-11 16:52:16
추천0
므와아아앙
그냥 눈팅하려했는데 차마 지나칠 수가 없다.........

혹시 이 댓글중에서 출산얘기 꺼낸 사람 있나? 그런 여성분 있나? 여자는 출산하니까 군대안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댓글단 여자는 아무도없는데 왜 댓글들은 다들 한국여자가 출산을 핑계로 군대가기 싫어한다는 내용으로 매도하는거...??

임신이고 군대고 나발이고간에 그런 되도않는 비교는 하고싶지도 않고;;; 님들이 생각해야 할것은 노르웨이랑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차이부터가 다르다는거임..

만약 군대 면제시켜줄수있다고 하면 냉큼 면제해달라고 할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여자고 남자고간에 그건 다 똑같은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노르웨이 징병제가 우리나라 징병제의 환경이랑 얼마나 다를지는 하나도 나와있지 않으니까, 무조건적으로 우리나라 여자들은 징병제 법안 만들면 반대부터 할거다~ 노르웨이 여자좀 본받아라~~~.. 이럴게 아니라, 저쪽 나라랑 우리나라 징병제의 차이점부터 파악해보는게 좋을듯요. 징병된 군인들 월급부터 틀려먹은 나라에서 징병제 찬성률을 노르웨이급으로 기대하는 건 무리임..
2014-07-11 20:15:09
추천0
illustrater
출산과 생리는 여성계에서 먼저 꺼냈습니다

근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2014-07-11 21:16:34
추천0
므와아아앙
아니 여기 댓글중에서 그런 사람 있습니까? 어디까지나 노르웨이 여성징병제에 대한 얘기를 하면 모를까, 뜬금없이 출산과 생리를 남자분들이 언급하시면서 '그런 여자들 많더라~' 식으로 매도하시면, 아닌 여성들이 보면서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물론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만은;
2014-07-11 22:17:04
추천0
illustrater
저는 모든 여성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 한적이 없습니다만?
2014-07-11 2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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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저는 왜 노르웨이 징병제에 대한 얘기에서 출산과 임신까지 톨게이트 표도 안끊고 막무가내로 질주하는건지 지금 이 게시글의 댓글들에 대한 댓글을 썼습니다만?
2014-07-11 2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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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국방의 의무를 여자도 져야 한다고 말이 나왔을때 여자는 임신출산 생리를 하니 국방의 의무를 이미 한다고 여성계가 주장 해왔습니다
여성계가 주장했다고 여성 전체가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여기에 동조하는 여성들 또한 많았고
실제로 국방의 의무가 대두될때 항상 빠짐없이 나오는 말이 임신출산생리 였습니다

이 문제는 항상 여성이 먼저 꺼내왔고
남성들은 거기에 반박했습니다

요즘 생각이 많이 바뀌었긴 했지만 여전히 국방의 의무는 지지않고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인 겁니다

그래서 노르웨이랑 비교되는 것이구요
2014-07-11 22:51:04
추천0
illustrater
여성들이 병역세라도 낸다면 월급도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2014-07-11 22:53:15
추천0
[L:22/A:83]
빈유☆
기초훈련정도는받아야하는거아닌가 막상전쟁터지면 누가지켜주나 남성들이 병역의의무이야기만꺼내면 여성들은 임신예기로 징징대니 ; 말이통하는가
2014-07-11 23:49:11
추천0
므와아아앙
그니까 제발 주변에 병역얘기나오면 임신가지고 도피하는 여성분 있으면 저한테 데려와서 직접 보여주세요; 여중나왔고 여고 다니고있지만 제 주변에 그런 여자애 아무도 없어서 진심으로 궁금해서 하는 말입니다. 인터넷이나 TV 방송(예를들어 미녀들의 수다)에서 나오는 그런 여성들이 하는 말만 보고 매도하시는거 아니냐 이 말인데요. 정말 주변에 당당하게 그런 얘기 하시는 분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누군가가 스크린 캡쳐해서 올린글만 보고 대다수의 여성들이 저럴것이다~하는 건 좀 아닌듯 싶네요. 기초훈련받는거 반대 안합니다; 말이 안통하는 여성분만 주변에 계십니까, 혹시?
2014-07-12 00:18:22
추천0
[L:22/A:83]
빈유☆
예 .. 저희학교에는있네요 안타깝게도 ㅎㅎ
2014-07-12 00:21:46
추천0
므와아아앙
여자들도 여성부 욕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제발 그만좀 합시다. 여성부=여성계라는 억지논리 그만해요. 여자들도 여성부 싫어합니다. 여기에 동조하는 여성들 또한 많았다고 하셨는데, 그런거 조사하는 기관이 대부분 여성부쪽에서 하는거 아닙니까;? 당연히 동조하는 여성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구요, 국방의 의무가 대두될때 어느 미X년이 나서서 '우리는 임신,생리,출산을 하잖아?'이런답니까;;;;;;? 주변에 그런 여성분만 계신가요? 주변에 여자 없으십니까? 그런 말 하시는 님들 어머니께서는 '군인은 집지키는 개' 이런소리 하십니까? 아니잖아요. 나중에 결혼하고 아들낳으면 다 군대보내야 한다는거 여자들도 다 아는마당에 그런 개소릴 어떻게 씨부려요; 자극적인거 그만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 묻겠습니다

이 문제는 항상 여성이 먼저 꺼내왔고
남성들은 거기에 반박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글에서 어느 여성분이 나서서 먼저 저 얘기들을 꺼냈습니까?

아무도 없잖아요; 저는 여태껏 이 말을 하는겁니다만.
2014-07-12 00:21:56
추천0
므와아아앙
남자들은 병역세 내고, 여자들은 병역세 안낸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

근거있는소리입니까? 어차피 병역세는 세금에 포함되는것일텐데요.. 님들이 사먹는 음식, 사는 물건 하나하나에 붙어있는 세금들이 그런 쪽으로 쓰이는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군대에 가지않는 여성들에게 세금을 더 부과하자.. 하는 것보다는, 쓸데없는 곳에 들어가는 국민들의 세금을 국방비로 돌리는편이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보는데요.. (여성부라던가 여성부라던가...).....물론 저희들이 이런데서 콜로세움 펼쳐봤자 아무것도 바뀌는건 없지만요.
2014-07-12 00:25:56
추천0
므와아아앙
저는 여고인데 10명중에 1명꼴로도 거의 못봤습니다. 잘세봤자 30명중 한명꼴..? 그런 여자가 주변에 있다면.. 그 여잔 똥이니까, 똥은 밟지말고 피하시면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어디에도 병X은 다 있는법이잖아요. 여성계의 일베충정도라 생각해주십쇼.. 그런애들은 어차피 말해줘도 생각 못고치더라구요.
2014-07-12 00:28:08
추천0
[L:7/A:136]
윈딜
님 일반화 좀 하지마세요.....보편적으로 생각안하고 자기 눈에만 보이는걸로 여자를 판단하다니;
2014-07-12 00:33:52
추천0
[L:7/A:136]
윈딜
여성부와 여성은 엄연히 다른겁니다.......동급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2014-07-12 00:34:19
추천0
illustrater
동급취급한적 없습니다 제가 쓴글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4-07-12 0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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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뭔가 착각 하시는 거 같으신데요

병역세는 일반적으로 내는 세금과 다릅니다

다른 징병제인 나라에서 보통 병역세를 하고 있는데 남자가 군대를 가면 여자도 군대가지 않는 대신 병역세를 따로 냅니다
일반적인 세금과 별개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병역세 내는 것으로 대처한다는 것입니다

병역세에 찬성하시나여?
2014-07-12 00:42:42
추천0
므와아아앙
전 아직 학생이라 뭘로 내는건지 잘은 모르지만 그런거라면 찬성합니다. 혹시 반대하길 바라셨는지?
뭐 여긴 말하는 뉘앙스들이 다들 그렇네요. 한명이라도 더 김치녀여야만 깔게 늘어나는건가..
아랫분이 달아놓은 댓글말대로 일반화좀 하지맙시다. 덮어두고 반대부터 할거라고 생각하는 남성분들은 주변에 여자가 없다고 저는 확신해요...^^;;;

그리고 '실제로 국방의 의무가 대두될때 항상 빠짐없이 나오는 말이 임신출산생리 였습니다 ' 이런 말은 조금 더 근거가 확실할 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문제가 어디서 대두되었는지도 중요하지만, 임신출산생리를 누가 거론하느냐도 중요하니까요. 썩어빠진 매체에서 썩어빠진 여자들이 하는 말만 주워듣고 다른 많은 여자들도 이런 사상을 갖고있을것이다~ 하는 생각은 제발 버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런 시선으로 여자들을 대한다면 어느 여자들이나 다 고깝게 보이실겁니다.
2014-07-12 0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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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지금 우리나라 여성들이 왜 비판 받는지 아세여?
지금 꼴페미라는 말 나오죠?? 그 말이
왜 나올까요

외국의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주장할 때 책임도 같이 진다고 외치는 반면 우리나라 여성은
남성과 여성이 같다고 주장하고 동등한 권리를 달라하면서 책임은 회피합니다
저희 나라 페미니스트가 국방의 의무 여자도 지게 해달라고 주장하는 거 보셨나여??
여성부와 동등하게 보지 말라고 하면서 왜 국방의 의무에 관해서는 입다물고 계시는 거죠?
2014-07-12 0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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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그럼 왜 여성계가 이렇게 여성들의 이미지를 망치는데 여성들은 가만히 있는 건가여 시위한번 없고 다물고 있는데여??
2014-07-12 0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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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제가 단 댓글과 전혀 관련없는 삼천포 주장을 펼치고 계시네요.

저는 이 글에서 '임신,출산,생리'발언들을 어느 여성분이 꺼낸 적도 없건만 왜 남성분들이 나서서 많은 여성들은 노르웨이 여성만도 못하다~ 식으로 매도하느냐, 이 문제를 말한겁니다만.

꼴페미라는 말은 님같은 여성혐오(^^;;)에 가까운 사상을 가진 분들이 쓰는 단어가 아닐까요. 제 주변에는 속된 말의 꼴페미라는 여성도 없고, 님같은 분도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 어머니께서 명절이 되면 시댁부터 먼저 가고, 아직도 시댁에서 시어머니께 무시받는 며느리로 살아가는 모습을 일상처럼 봅니다. 님 말 반은 공감하는데, 반은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한국은 아직 고쳐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건 국방의 의무에 관해 입다물고만 있는 여성들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텐데요.

물론 입다물고 있는 게 자랑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국방의 의무에 가려져 다른 보이지 않는 문제들까지 넘어가고 있는건 아니냐는 것을 묻고싶은겁니다.

아직 유교 관습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나라에서... 노르웨이같은 선진국의 반응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2014-07-12 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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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아니 그럼 여성부 앞에 가서 님이 피켓들고 서있어봐요. 뭐가 바뀌긴 합니까? ㅡㅡ;;;;;;;;;
그런거 다 불법시위인데 뭔 시위타령입니까. 몇살이시길래 그런 유치한 발상부터 떠올리시는지 궁금하네요;
여성들의 이미지를 망치는건 여성부보다도 한국 남성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일베라는 사이트에 가보면, 한국의 X슬아치년들보다 일본여자들이 더 순종적이고 여자답다는 글들이 넘쳐납니다. 김치녀 만나지말고 외국녀 만나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남자들 이미지 대놓고 까내리는데, 님들은 왜 일베에 대해 시위 안하십니까? 남자들에 대한 인식을 일베충들이 망치고있는데?????????


이거랑 뭐가 다른 논리입니까..님이 하시는 말씀이요;
2014-07-12 0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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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제가 언제 반대하길 바라는 식으로 말했어요?왜 스스로 확대 해석해서 피해망상을 키우세여
2014-07-12 0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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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시위가 유치한 발상이라구여?
어이가 없네요

여성부와 일베가 같다고 보이십니까?
여성부는 세금 처먹으면서 ㅂㅅ같은 정책내고 있는 행정기관이고 일베는 한낱 포털 사이트 밖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성부에서 정책을 피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미치지만 일베는 그저 정치성향을 띈포털사이트일 뿐입니다
동일선상으로 세우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2014-07-12 0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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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확대해석은 님 주특기고요. 명절관련얘기한걸로 여성이 피해자이길 원한다? ㅋㅋㅋㅋ지 보고싶은대로 보고 해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7-12 1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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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ㅋㅋㅋ그렇게치면 남성분들은 여성부 폐지 시위 왜 안합니까? 따지고보면 여자보다 피해받은 쪽은 남자들일텐데요? 여자 이미지 깎아내린다고 시위하는것보다 군가산점제로 시위하는게 더 말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그것조차 안하는데 뭔 여자들이 이미지를 위해 시위해주길 바랍니까? 님이 피켓들고 먼저 나서보세요 그럼. 그런 말은 본인이 나설 자신도 없으면서 하는게 아닙니다.
2014-07-12 1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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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4-07-12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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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무능하고 무지한건 님입니다.인신공격하는 꼴하고는..
2014-07-12 1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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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인신공격 시작한건 그쪽이고요 또 지가 한 건 생각안하고 당한건만 생각하잖아요
이게 바로 피해의식이란 거임 ㅉㅉ
2014-07-12 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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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글쎄요 남이 보면 잘 알 수 있을테죠. 님이 열심히 인신공격 하신거만큼이나 훌륭한 증거가 어딨겠습니까~? 이건 머 손해만 본줄 알았는데 가만보니 개이득이로군요. 님이 그렇게 열심히 까내리신 저와 동급이 되신 기분이 어떠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날아갈 것 같으세요? 굿!
2014-07-12 13: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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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자기한테 불리한 댓글과 반박불가인 댓글에는 신고 넣고 삭제하시네요
계속 그렇게
정신승리하세요
스스로 골빈녀라는걸 님 행동으로 반증하고 있으니까
2014-07-12 16: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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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남성들은 이미 여성이 약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많이 압니다
당신같은 무능하고무지한 여성이나 꼴마초가 여성이 아직도 차별받고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지금
아무리 남성들이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다고 말해봐야 당신같이 피해의식만 있는 사람이 들어처먹지를 않고 여성혐오로만 모니까 문제인 거에요 ㅉㅉ

이 댓글이 왜 삭제 되야 하는지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신고 막 넣으면서 자기가 불리한 댓글 지워대시느라 뻘짓 잘하고 계십니다
2014-07-12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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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뭐라는겁니까
님이 욕한걸 신고했지 님이 논리적으로 쓴 댓글을 신고한적은 없습니다만 ^^; 남들이 보면 오해하겠네요.
아니, 오해하길 바라고 쓰는거겠지
쌍욕쓰신건 신고먹어야 마땅한거 아닙니까? 불만있으면 운영진한테 따질것이지 말이많네
2014-07-12 16:12:07
추천0
므와아아앙
어느 누가 봐도 님이 지금 떠들고 계신 내용들은 인신공격에 비방입니다...^^;
삭제당하시는 이유를 본인 스스로 모르시면서 내가 꿀리니까 신고한다는 듯이 떠들어대시면, 그게 정신승리겠죠?
진짜 고분고분 대꾸해드리기도 지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쳐다십쇼 이제
2014-07-12 16:15:06
추천0
[L:12/A:181]
麒麟
군대 가기 싫나여? 나도 싫음.. 므와아아아앙 앙!
2014-07-12 21:40:23
추천0
므와아아앙
그냥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군대 1년 8개월 가라하면 싫은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ㅠㅠ. 차라리 여자도 징병제면 이런 말이나 안듣고 속이나 시원하지;;;;;;;;;;;;;
문제는 우리나라 법은 저게 통과될리가 없다는거지만..
2014-07-13 16:39:15
추천0
RasIsolet
우린 이런저런핑계로 시행되지않는데 유럽분들 존경스럽습니다;;
2014-07-11 22:22:13
추천0
[L:7/A:136]
윈딜
여성부때문에 사람들이 여성부=한국 여자 라고 생각해서 우리나라 여자들은 임신,생리드립으로 군대안가려고 한다 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네요.....
여자들도 여성부 싫어합니다;여성부때문에 한국 여자들 이미지가 제대로 망가졌는데요;;게다가 일부 트윗충 페북충 또는 주위에 있는 어떤 여자애때문에 일반화 시키는게 없지않아 있습니다......물론 이글은 당연히 공감합니다 양성평등 주장하면 군대도 당연히 가야죠ㅇㅇ근데 댓글보니까 우리나라여자들은 생각부터가 글러먹었다 이런 댓글보면 당연히 짜증날수밖에요;사람들이 우리나라 여자들에 대한 인식도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김치녀, 된장녀가 유독 많은건 맞지만 그런 일부 여자들 때분에 정상적인 여자들도 싹잡아서 일반화 시키는것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글은 닥추입니다
2014-07-12 0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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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제가 봐온 여성분들 중에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일부 여자만 그러니까 일반화 하지 말자고 주장하시면서
왜 잘못된 양성평등에는 입다물고 있나여??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사회에서 여자는 배려 받아야 한다가 공존하는 데 남성들은 직접 여자 배려하는 거 그만하고 동등하게 대하라고 주장하는 데 왜 여성들은 배려받는 입장에서 입다물고 있는 거죠?
양성평등을 바라면 배려받는 것도 거부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우리나라는 레이디 퍼스트와 양성평등을 동시에 외치고 있어서 문제인 겁니다
2014-07-12 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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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군대얘기 질리도록 들었으니, 저도 카드 하나 꺼내봅니다.

님들 명절에 어머니가 어느 댁부터 먼저 갑니까? 친정부터 가는 며느리는 무개념 소리 듣기 십상이죠.
아직도 유교관습으로 인해 여자가 배아파 낳은 아이는 아버지의 성씨를 따르는데?
아무리 외동이어도 명절에는 시댁부터 가야 하는 며느리가 이 한국에는 한둘이 아니랍니다, 물론 그게 저희 엄마라서 하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무조건적으로 여성들은 대우받고 레이디 퍼스트 주장하면서 니들은 왜 군대안가냐? 우리는 가는데 너네는 왜 안가냐? 시위를 해서라도 군대 가지그러냐? 노르웨이 여자들처럼 저런 반응좀 해주지그러냐? 너네들 이떄까지 누릴거 많이 누렸으니 이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군대도 가지그러냐?

뭐, 이런겁니까?


그럼 저도 이러면 갈 수 있습니다. 명절에는 제 집부터 먼저 올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제 아이는 제 성씨 붙여서 이름짓고 싶습니다.
1년 8개월이랬던가요. 좋은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자원입대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안되잖아요 ㅋ

아직 이런 부조리한 면들부터 고치고 나서, 군대도 가라고 주장한다면 저는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저 말로만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님은 왜 잘못된 양성평등에는 입을 다물고 계신겁니까?

그러는 님네 어머니는 명절에 친정부터 가시나봅니다.
2014-07-12 0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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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진짜; 더 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뇌가 썩을것같네요.

같은 말 반복하는 것도 질리고, 그냥 님이 원하시는 대답 쿨하게 해드리고 가겠습니다.


군대가기 싫어요. 불법 시위도 펼칠 자신 없고요.

됐나요?

더 이상 논리 따지면서 조곤조곤 댓글 달아들이기도 열뻗쳐서 못할것같습니다.

사적인 소리이지만, 아무리 봐도 님은 여자친구를 사귀어본 경험이 없으신 것 같아요. 물론 인터넷이니 사귀어본 적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더라도 제가 알아낼 방법은 없지만서도.


님의 뫼비우스 띠같은 댓글에도 지치니까..


이제 만족스럽게 '한국 김치년들이 다 이렇지, 뭐~' 하며 정신승리 하시면서 승리의 쾌감을 만끽하세요 ^^;;



이런 글 쓰실 사이트는 일베를 추천합니다. 무조건적인 일방통행타입의 님 말에 옹호하며 추천 눌러줄 사람들 거기엔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그럼 저는 이만.
2014-07-12 0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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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일단 저희 집은 명절 때 친정부터 갑니다
거짓말 아니니 믿고 싶으면 믿으시고 싫으시면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교 사상이 남아있다고 하셨는데요

아직 남아있습니다
여성들이 아직 명절 때 시댁 부터 가고 명절에 여성만 일하고 불평등 한 것이 남아있죠
근데 지금 이것만 남아있을까여?

옛날 남자여자의 역활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셨으니 저도 꺼내 보겠습니다

옛날에는 여성들이 집안을 책임지고 남성들이 경제를 책임져왔죠
그러나
지금 사회에서는 여성들과 남성이 평등하기 때문에 결혼도 평등하게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고 명절의 문제들도 티비나 언론으로 계속해서 언급되고 고쳐져 나가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현상이죠 하지만 므와악님말씀처럼 고쳐지고 있다고 해서 인식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절이나 집안일에 대해 아직 여성이 차별받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렇다고 아직도 여성만 차별받을까여??

예전에는 남성이 사회에 진출하고 여성은 돈을 잘 못 벌었기 때문에 경제적인 책임은 남성이 거의 대부분 짊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회에 여성이 남성보다 3년 먼저 사회진출하고 승진하고 경제적인 자립성이 생겼는데도 여전히 경제적인 문제는 남자가 떠앉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집값
남성이 여성보다 3년 늦게 사회 진출하는데 결혼비용은 아직도3.5배 더 모아야 하는거 아시죠?
두번째로 데이트 비용
많이 없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명절현상과 같이 남아있습니다

또 무거운 건 남자가
무거운거는 남자가 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성 정말 많아요 난 여자니까 라는 이유등으로 방송에서 흔해 빠지게 나옵니다 회사에서도 그렇고요

인식차이를 볼까여?

'남자면 군대가는 건 당연해'
이 발언하는 여자 수도 없이 봤습니다 심지어 군가산점이 차별이라고 말하는 여자도 있어요

고백은 남자가 프로포즈도 남자가
마녀사냥 같은 프로그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대시는 여자가 해도 고백은 남자한테 받을 생각이지 여자가 먼저하면 지는 거 같이 생각하는 여자들 많다고 여성게스트가 말을 했고 관중들도 동의 했습니다

더 말할 필요 있나여?
유교사상이 남아있는 건 남자한테도 여자한테도 둘다 손해입니다
오히려 지금 사회에서는 여자가 더 배려받는 입장입니다

지금 예능만 봐도 주부들 나와서 불만 말하고 남편 험담하고 시어머니랑 얘기하면서 문제 되는 거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습니다
인식이 바뀔려면 여성들의 피해망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성씨? 바꾸고 싶으시면 바꾸세요 요즘 성씨 바꿀 수 있습니다 못 바꾸는 거 아닙니다 자식 낳으시고 성씨를 님꺼로 맞추세요 차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제 친구도 성 이름 둘다 바꿨습니다

이렇게 지금 대한민국이 과도하게 여성들을 배려하고 양성평등을 뛰어넘어 여성우월주의로 가고 있는데 여성들의 주장대로 양성평등이 된 사회라면 여성이란 이유로 배려받을 필요도 없고 국방의 의무도 같이 지는 게 맞는 거죠

그리고 명절과 국방의 의무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명절 문제가 해결 안됬으니 군방의 의무를 안지겠다고 주장하시는데 뭔 개소리세요?
군방의 의무는 국가안보의 문제지 개인가정사를 핑계로 회피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2014-07-12 0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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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결국 당신은 이 나라의 여성들이 계속 피해자이기를 바라고 유교사상으로 인해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고
그래서 자기와 다른 의견을 여성혐오로 몰고 인신공격하고
정작 자신의 피해망상을 사회탓 남성탓으로 돌리고 싶은 것 뿐이잖아요
꼴페미라고 욕먹기 싫으니까
2014-07-12 0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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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36]
윈딜
맞는 말입니다 그점은 저도 여자지만 공감합니다.
근데 그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성평등으로 여자들도 군대가야된다면서 취직면에서는 남자들이 더 대우받고있는게 현실인데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입다물고 있지않습니까. 뭐 요즘 제도적으로 많이 바뀌고 있긴 하지만요
이거는 그냥 남자든 여자든 차별받는 대한민국이 썩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게다가 간혹 일베충들은 남자들이 더 대우받는걸 당연시여기고 있더군요 뭐 이건 일베충의견이니 걍 넘어가고......

그리고 여자를 더 배려해야한다 이건 원래 여자가 남자보다 신체조건이 취약하니 그런 점에선 이해를 해줘라 원리 이런취지인데 요즘은 김치녀들이 그걸 남용해서 문제인 듯 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회에서 여자가 더 배려받는거 맘에 안듭니다 솔직히;;그런 배려받는거 사회적 약자취급받는거같아서 기분나쁩니다.......특히 지하철에서 여자전용좌석??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2014-07-12 0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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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여성들이 여성부를 싫어하듯이 남성들도 일배충들 극혐합니다
일배충 찬양하는 ㅅㄲ 남자들 사이에서도 매장당해여 이건 트루임

기업에서 여성이 차별받는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그런거 밖에 남지 않았고 고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기업이라는 것은 언제나 이윤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취직에 있어서 여성을 차별한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기업에 있어서 남자여자 성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잘하는 사람을 뽑을 뿐이지
2014-07-12 0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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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255]
YuiUi
아마 취직 부분은 아직도 기업 사장들 대부분이 유교적 사상이 강한 분들이 많아서 그럴 겁니다
예전보다야 그 비율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아직도 그런 사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죠
그런데 그 부분도 어찌 보면 소위 김치녀들이라 말하는 여자분들의 잘못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직장 여성 분들은 남성들에게 없는 생리 휴가란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생리 기간동안 몸이 너무 안좋으면 쉬게 하는 제도인데 보통 평법한 여성분들은 이걸 돈으로 타가시고
진짜 몸이 안 좋을 떄 쓰는 휴가죠
그런데 김치녀들이 이 생리 휴가를 너무 악용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토,일을 노는 회사들이 많은데 중간에 징검다리 즉 목요일이 공휴일이고 금요일에 출근하고 토,일을
쉬다고 하면(보통은 회사들이 이럴 때 연달아서 놀기도 하는데 바쁘면 금요일에 출근 시키죠) 생리인데
너무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생리 휴가를 붙여서 놀러 가는 몰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여성분도 있죠
그런 것 때문에 보수적인 사장 분들은 그걸 싫어해서 차별을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2014-07-12 02: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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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36]
윈딜
근데 똑같은 조건일때 남성을 더 우선시하는게 현실이긴합니다. 근데 제 생각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는게 남성들은 대부분 가정이 있고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지만, 여성들은 대게 자아실현을 위해 취직하는게 대부분이라 이런 경우에는 가정있는 남성을 더 우선시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뭐 여자가 가정을 책임지는 경우라면 또 모르지만......

근데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남아있어서 여자는 ~~해야한다 이런 고정관념이 아직 남아있어서 일상에서도 여자들이 더 차별받고 있긴 합니다. 남성분들은 못 느끼겠지만 일상을 살아갈때 여자들한테 여자주제에 남자보다~~하면 안된다 여자는 남자한테 족속되어있는 존재다 이런걸 은근히 강요받고 있긴합니다. 그래도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는지라 이런것들도 이제 없어지긴 하겠지만요.
여자가 더 배려받아야 된다 이거는 저도 일반화 싫어하지만 우리나라 여자들 사상이 잘못 박혀있긴합니다.
여자들이 신체조건이 더 약해서 남성들이 배려해주는 것도 모르고 고맙게 생각하기는 커녕 그걸 당연시 여기는게 문제인 듯 합니다.
2014-07-12 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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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사상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여자는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남아있고 남자들도 남자다워야 한다 무거운건 남자몫이다 남자가 뭘 쪼잔하게 이런 것들도 남아있기 때문에 어느쪽이 더 많이 남아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여성들한테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남아있는 거 같아여
2014-07-12 03: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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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김치녀라는 단어보단 무개념녀라고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014-07-12 03: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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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36]
윈딜
솔직히 저도 공감합니다.
남자분들 입장에선 남자들은 대부분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취직을 해서 힘들게 일하는데 반해 여자들은 대게 자신의 꿈이나 자아실현을 위해서 취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데도 생리한다 아프다 이런 핑계로 일도 제대로 안하는거 보면 확실히 거슬릴 수 밖에요. 생리휴가라던지 이런건 신체조건이 미약한 여자들을 위해 배려해주는 것도 모르고 그걸 당연시 생각해서 남용하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런 여자들때문에 남자들 사이에서도 생리가 안좋게 인식이 되고 있는데다가 김치녀라는 여성을 비하하는 용어까지 생겼죠. 그런데 또 여성부는 여기에 기름붓는 꼴로 여성전용좌석같은 말도안되는 것만 만들고있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여성에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지게 되고 일반 정상적인 여자들도 싹다 일반화시켜서 욕먹게됐죠
2014-07-12 0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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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남성들이 보통 가정을 책임지니까 월급을 더 준다는 것이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그저 일률 좋은 사람 일 잘하는 사람 일 많이 하는 사람한테 더 많은 월급을 줍니다
남자여자를 떠나서
2014-07-12 0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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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255]
YuiUi
아 그 부분은 정정합니다
무개념녀들로요
2014-07-12 03: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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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저는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에는 괜찮은 생각을 가지신 여성분이 정말 많이 계신데 생각없는 일부 골빈녀들 때문에
괜찮은 여성들이 눈치봐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여

저는 원딜님 같은 괜찮은 여성분이 역시 많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2014-07-12 0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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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36]
윈딜
기업들은 남녀상관없이 일 잘하는 사람한테 월급을 더 많이 주는게 대부분이지만 사실 남자든 여자든 일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기저기 차별받고 있는게 현실이긴합니다. 이건 일상에서도 마찬가지. 특히 우리나라가 그런게 더 심하죠.
이런 건 기업이 개선해야 될 문제지만 개개인도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여자라고 일 못한다는 편견을 버리고(사실 이건 옛날얘기지 요즘은 많이 줄긴 했습니다)여자들도 생리휴가 같은 걸 남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4-07-12 0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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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아마 군대에서 받은 정신교육이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단체를 위해 희생을 세뇌받아온 남성들이 기업에서 굴리기 편하고
여성들은 밤에 는 범죄에 위험하니 술자리나야근같은 늦은 업무는 힘들테니 기업이 남성을 선호하는 거같습니다
2014-07-12 0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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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36]
윈딜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2222
제가 일반화 싫어하지만 남자들이 일반화하게 된 것도 다 근본적으로는 여자들 탓이죠.
특히 트윗하면 그런 개념없는 여자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런여자들보면 여자입장에서도 참 한심하죠.
제가 이런 군대관련글의 댓글보면 여자비하하는 분들이 있어서 순간 욱해서 말투가 거칠어질때가 있는데 그점은 사과드리구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4-07-12 0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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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저는 여자가 배려 받는 게 배알 꼴려서 지금까지 댓글 단게 아니에요

한국여성들중 뛰어난 사람 많지만정부가 여성들을 계속 장애인처럼대하고 보호해야 할 존재로만 취급해서
여성분들이 그걸 기분 나빠하지 않고 여성성을 존중받고있다고착각하기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에요
그걸 받아 드리면 스스로 자립성이 없다는 걸반증하는 건데 깨닫지 못하는 일부 여성들로 인해 정작 그런 배려가 필요없는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말 못하고 있어서 많은 여성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서 썼습니다
지금 정부의 여성정책은 진정으로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국방의 의무를 여성은 못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남성우월주의이고 여성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2014-07-12 0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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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36]
윈딜
진정한 양성평등을 원하면 정부가 여성을 사회로부터 보호하고 고립시키는게 아니라 사회에서 남성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여성들이 사회로부터 당당해질 수 있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 시작점이 군대같습니다. 사실 군인이 꿈인 여성들도 많고 그쪽으로 재능이 뛰어난 여성들도 많은데 우리나라 법 자체가 여자들은 군대를 못가게 하니 그런 사람들이 기회를 못 얻을 수 밖에요.
님이 배알 꼴려서 댓글 달으셨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양성평등면에서 남성분들이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공감도 되고 님이랑 댓글달면서 많이 알게된 것 같습니다.
2014-07-12 0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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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저는 남자입장이지만 국방의 의무로 여성도 군대 가는 건 반대합니다
군복무대신 대체복무를 하거나 병역세를 내는 것으로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이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면이 여성을 무시하는게 아닌훨씬 이익이 많기 때문이죠
2014-07-12 0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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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여성의 입장에서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으실텐데
친절한 답변으로 저도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14-07-12 0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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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니시
태클은 아닙니다만,

'아직도 유교관습으로 인해 여자가 배아파 낳은 아이는 아버지의 성씨를 따르는데?'

이 부분 말이죠.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은 축에 속합니다.
당장 옆나라인 일본이나 물건너 미국만 봐도 결혼한 직후부터 여성의 성씨 자체가 자기 남편의 성씨로 바뀌어버리죠.
결혼하고 여성의 성씨가 그대로 남아있는 국가는 한국을 제외하고 거의 없다고도 하구요.
이것만큼은 유교관습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한국이 나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외적이지만 가족의 동의(=남편의 동의)가 있을 경우 자녀를 여자 쪽의 성씨로도 따르게 할 수 있습니다.
2014-07-12 12: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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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그냥 님 주변엔 다 군대가는게 당연한거고 퍼스트레이디만 주장하는 여자밖에없음 ㅇㅇ 님은 끽해야 그런여자나 사귀면서 사실거고요. 지 보고싶은 말만 보면서 꿀리는댓글에는 반박도안하고 지 씨부릴말만 다 하시며 결론은 정신승리로 마무리 ㅋ 네 님승리입니다 노답
2014-07-12 1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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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확대해석에 정신승리가 주특기 리얼노답ㅉ 댓글달아드린 시간이 아깝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 공감합니다ㅋ 근데 어쩝니까? 저는 국방비 세금으로 내라해도 낼 자신있고 기초훈련이든 뭐든 양성평등을위해 하라하면 총대메고 할 자신 있습니다. 자 이제 저를 어떻게 꼴페미라고 매도하실겁니까? 님 유리한 말만 골라가며 댓글다실테니 이 댓글은 뇌속에서 삭제? 시간나면 댓글 찬찬히 똑띠읽어보세요. 애초에 난 이딴 콜로세움 열러 댓글단것도 아니고 임신생리부터 꼴페미까지 님 혼자 열심히 그딴소리들 언급하시면서 요즘 여자는 이러쿵저러쿵.. 어디까지나 님 주변 여자들이 그모양인걸 웹에서까지 남 눈살 찌푸리게 하지 말란 말입니다ㅡㅡ
2014-07-12 1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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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끝까지 일부 여성만 그러는 거라고 생각 하시고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으신 모양이신데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여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인신공격밖에 못하는 정신연령 어린사람 상대로 댓글다는 것도 시간 낭비니까요

자기 주변에 그런 여자 없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계속 생각하세요
하지만 지금 사회는 여자가 차별 받지 않습니다
당신같은 피해망상에 찌들어있는 년들땜에 정상적인 다른여성들도 피해를보는거고
당신말하는 거 보면 당신 주위도 안봐도 알겠네요 수고하세요
2014-07-12 1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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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근데 외국은 편의상 남자성을 따르는건데 한국은 조선시대 관습이 남자에게 소속된다는 느낌이 있어서 해본 말이에요. 물론 제 성 따르게하고싶다는 사심도 있긴하지만.ㅋ 제 어머니만 그러시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완벽한 시월드에서 고통받고 계셔서 그런지 이런 문제에 굉장히 민감해져버리네요. 어쨌거나 댓글 감사합니다.
2014-07-12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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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년? 여자하나 사귀어본 경험 없을게 뻔한놈이 웹에서 입터는거 딱보면 다압니다. 결국은 날 일부 여성들같은 꼴페미로 매도하기 위해 여태껏 자기 좋을대로 댓글 읽으며 확대해섣 해오신거라고 인정하셨네요? 캡쳐해두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님과 제거 여태껏 쓴 댓글들 읽어보면 누가봐도 님이 풀ㅂㄱ하시고 콜로세움 열 의도도 없는 사람한테 시비건거 다 알텐데? 물론 본인은 정신승리 하셔야하니 영원히 못깨닫으시겠지만~~~^^
2014-07-12 1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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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언제나 유고사상에는 여자만 피해받는 다고 주장하고 싶으신 거 뿐이잖아요 틀렸나요?
2014-07-12 13: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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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니시
뭐 요즘은 제 주변 사람들만 봐도 여성들이 그냥 성씨에 신경을 안쓰는 분들이 많으셔서 남자 성을 따르는 거에 별로 상관을 안하더라구요.
아마도 여자 성씨를 따를 수 있게 한게, 예전에 호적제 폐지 건과 관련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성 쪽으로 치중된 가족 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게 한 조치였죠. 추가적으로 자기 자녀를 호적에서 파버린다거나 하는것도 불가능하게 되었구요.
뭐... 남편 설득만 성공하면 여자 성씨로 얼마든지 자녀의 이름을 지을 수 있으니 이건 좋은 변화라고 봅니다. ㅋㅋ
2014-07-12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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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캡쳐 하세요
자기 유리한데로 하시던 맘대로 하세요
정신승리하려는 꼴은 노답꼴페미와 똑같은데 정말 자기 자신은 그걸 모른단 말이지 ㅋㅋ
자유게나 댓글캡쳐한거 올려보고 댓글 보세요

또 여초카페나
네이트에 글싸지르고
꼴페미년들과 정신승리 하려 들겠지
2014-07-12 13: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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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ㅋ국민 의식 수준차이부터 노르웨이랑 다르니까 우리나란 투표해도 저런 결과가 안나올거란 댓글을 달았구만. 거기다 임신출산타령에 간간히 남자들이 더 차별받는다는 주장부터..여기까지 온거부터가 님 정신수준 다 드러났습니다. 애초에 본인은 나설 자신도 없으면서 여자들더러 시위하라고 하는것부터가 님도 그리 인생 오래 산 사람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네요. 개념있는 척하면서도 속은 제대로 썩어있는 꼴이십니다그려~~~~~~
2014-07-12 1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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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4-07-12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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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네~네~
정신승리도 하나의 자기 방어입니다 알겠습니다
^^
2014-07-12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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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내가 집값을 반반낼지 내가 더낼지 저도 아닌 하물며 님이 어찌도 그리 잘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흥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막 자폭하시네요. 지금 님이 떠드는 소리 고스란히 돌려드리겠습니다. 지 좋을대로만 보고 해석하는 놈한테 여지껏 댓글 달아준 시간이 아깝네요.
2014-07-12 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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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그래서 님은 자기방어를 그렇게 완벽하게 하고계시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맞는말이네요~^^!
2014-07-12 13: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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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정신승리하려는 꼴은 노답꼴페미와 똑같은데 정말 자기 자신은 그걸 모른단 말이지 ㅋㅋ '


이미 님 수준은 일베충보다 밑바닥인 듯합니다만...

정작 님 본인은 모르고 계시네요?ㅎ
2014-07-12 14: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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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반박할 논리는 안되고 부들부들은 하니까 인신공격밖에 못하는 주제에

자기의견 부정당하니 일베드립치시네요
제 말이 틀렷으면 반박을 하세요 초등학생처럼 부들부들 거리지 마시고


당신의 생각이 일반 정상적인 여성의 생각이라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이미 썩을대로 썩어빠졌습니다

구제 할 수 없을 정도로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이라 착각 하니까 비판받는 겁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정상이라고 주장하신다면 그딴 피해의식속에서 사는 여성이랑 결혼은 안하는 바 못합니다

일배충 드립치지 마시고 반박을 해보세요
2014-07-12 14: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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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계속 인신공격이나 하면서 정신승리 하세요 당신은 무논리 일배충과 다를 바 없습니다
2014-07-12 1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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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의식수준 당연히 차이나죠

노르웨이는 명절드립치면서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지 않으니까요

불리한 댓글은 신고해서 삭제하셨네요 ^^
2014-07-12 1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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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뭐래냐 지혼자 주작 쩌네 찌질하게; 내가 언제 명절에 시댁부터가니까 군대안가도된다고 말했냐?
존나 지 말하고 싶은대로 씨부리는 꼬라지봐 노답; 니혼자 떠들어라 정상적인 남자들은 이런데 너같이 풀ㅂㄱ해서 댓글안단다
니말대로 니글 신고해주고 간다 No답아
2014-07-12 15: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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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그리고 지금 여기서 이따위로 댓글달고 있는 너야말로 어디가서 니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남성이라고 씨부리지마라
닌 이미 일베충급이니까
2014-07-12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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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그니까 아직 유고사상이 안 사라졌으니까 못하겠다는 거 아냐 ㅁㅊ년이 지가 한 소리도 모르면서 ㅈㄹ하고있네
2014-07-12 1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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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ㅂㅅ같은년 끝까지 논리도 없고 일배드립이네 ㅉㅉ
그럼 일반 여성들은 다 보슬아치냐
2014-07-12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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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신고했습니다 ^^!~
2014-07-12 15: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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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네 정신승리 쳐하면서 자위질 하세요 당신같은 무논리 여자들이 비판받는 건 당연한 거니까 ^^
2014-07-12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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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255]
YuiUi
두분다 이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싸워봤자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길뿐이예요
이건 토론의 수준을 넘어서 그냥 진흙탕 싸움이 된듯 하네요
2014-07-12 1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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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er
자기가 불리한 댓글에는 신고넣고 삭제하면서 자기의견과 다르면 여성혐오로 몰며 자위질 하는 거에 질렸습니다 댓글 그만 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4-07-12 16: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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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진짜 이분 물고늘어지는거랑 억지논리 장난아니신데 알림이 너무뜨네요;
무시하기엔 하는 말들이 너무 얼척이 없다보니 자꾸 달아주다가 콜로세움이 되버렸는데
베게라서 죄송한 말씀인거 잘 아는데, 혹시 글 내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시비트이네 진짜;
2014-07-12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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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255]
YuiUi
님도 이제 그만하세요
모든 여성을 일반화 시키는 것이 잘못이고 님은 그 부분에서 화를 내시는 것 같은데
님의 심정은 알겠습니다
다만 한 집단에 포함 된다는 것은 그 집단의 좋은 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나쁜 점도 같이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한예로 기독교를 들어보자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진정 성서의 가르침대로
성실하고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일부 목사들과 무개념적인 기독교인들 때문에 묶여서 개독이란 소리를 듣고 있죠
여성분들도 일부의 개념없는 여성들 때문에 그런 기독교인들과 같은 비슷한 상황이 된겁니다
어느 집단이나 좋은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악영향을 미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집단에 속한 이상 그건 어쩔수 없고 그것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직시하며
그 잘못된 사람의 잘못을 고쳐가는 것도 그 집단에 속한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이 여성을 한데 묶어서 욕하는게 억울하시기도 하겠지만
단지 억울하다는 느낌 하나때문에 반박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하는 것 또한 여성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지 못했기에 그런 건 없다라는 사고 방식은 너무 위험한 사고 방식이라는 말을 남기면 글을 마치겠습니다
2014-07-12 1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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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앙
저는 처음부터 이런 진흙탕 싸움을 벌일 생각도 없었습니다;
제가 맨 처음 단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앞서 단 댓글의 본 취지는 '노르웨이 법안 통과에 대한 얘기에서 임신, 출산 얘기를 굳이 꺼낼 필요가 있나?' 였고, 저는 아무리 봐도 저분이 제게 시비걸려는 의도로밖에 해석이 되지않네요.

게시글에 민폐끼쳐서 죄송합니다 ㅠㅠ그렇다고 폰번호 내놓으라고 할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츄잉이 친목질??그런거 금지한다고 그러니까요. 아무리 조곤조곤 얘기해도 못알아먹고 지 좋을대로만 해석하고 있으니 이젠 지칩니다 정말 ㅠㅠㅠ.. 알람...영원한고통..
2014-07-12 16: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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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255]
YuiUi
민주주의 국가에서 서로가 토론 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그 토론을 안하고 무시할수 있는 권리 또한 있습니다
뭐 당장에 눈에 띄면 신경이 쓰이고 괜히 안쓰면
내가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인간인 이상 당연하거긴 하지만
너무 심해지고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생각이 든다면 거기서 그만 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뭐 계속 신경이 쓰이신다면 이글 자체를 폭파하겠습니다
2014-07-12 16:22:44
추천0
[L:2/A:338]
vongola
사고방식의차이가심하네요
2014-07-12 09:59:48
추천0
[L:9/A:255]
YuiUi
여기서 더 진흙탕이 발생하면 이글을 폭파시키겠습니다
오랜만에 베스트 글이라 지우기는 싫은데
토론의 수준의 넘어선 글들이 넘쳐나면 어쩔수 없죠
2014-07-12 16:19:28
추천0
[L:47/A:175]
마이티오덕
애초에 노르웨이는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사고방식이 다른 나라라ㅋ
2014-07-13 02:50:50
추천0
[L:47/A:183]
iUiloveyou
쩝..
2014-07-16 0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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