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모리가 주인공으로 인정 받기 시작한 장면 TOP3
3위 단테전 : 제아 봉침 48배가 조금 어이없긴 했는데
그래도 "내가 말했지? 재생하면 그만이라고", "나도 말했지. 죽도록 팬다고"
이게 임팩트 쩔었다.
2위 로시난테전 : 조금 얻어맞긴했지만 마지막에 여의로 헤라클레스 끌어당기면서 이무기각 쓴게
진모리랑 다른 전략적 캐임을 부각 시킴
1위 더킹과의 대결 중: 제아봉침과 더킹떄문에 고통 스러운 와중 "죽을 것같은 고통 속이지만 나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본체가 할 수있다면 소인도 할수있소!!!!"
등등 휘모리의 정체성이 많이 드러난 대사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