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태초에 두 신이 있었다.
박무진은 마침내 예언 속 마이트레야가 자신이 아니라 진모리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진모리는 자신에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고, 너를 죽여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진모리는 박무진을 밀어붙이고, 박무진은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주 공간으로 진모리를 데리고 나간다.
박무진은 여래의 6번째 무기와 7번째 무기를 꺼내려 하고 진모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더 강한 공격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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