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 회상씬이 모조리 공개가 안된 이상은 섣불리 판단불가죠.
최근에도 나왔지만 강룡 이놈이 사부말은 하도 잘 까먹고 흘려들어서 강룡의 회상씬만으로는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되는듯.처음에는 적수가 사천왕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암존이라는 인물에 대한 위험성도 일러둔게 밝혀지는가 하면.
단순히 마호산을 쓰는자 정도로만 얘기 한줄 알았더니 사패천이라는 이름까지 알려준게 밝혀짐.
어쩌면 진가령 엄마에 관한 얘기도 했을수도 있는데
그런 회상씬이 아직 공개 안된거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