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렬대천 보았냐 안보았냐에 굳이 집착할 필요가 없음
무협에서 A라는 인물이 X라는 기술을 쓰면
B라는 설명충or해설충이
"저건... 궁극의 무공 X...! 어떻게 저 기술을?"
"저건... A의 최강의 절기 X! 저것까지 쓰다니?"
이렇게 반응하는 건 클리셰라고 봐도 무방함.
무슨 이걸 가지고 패림당 할배들이 이것을 본적있다면 마교대전에 참전했을 것이니 이들은 마교대전에서 살아남은 정예들이다...
이러는 애들 보면 초등학생도 들어가기 전의 유치원 아이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뭔가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봄.
설령 폭렬대천 썼어도 할배들은 보지 못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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