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이3
집에 오는 길에.............나는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갔다
가로등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많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웬 회사원 비슷한게 가로등 앞에서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림자가 없으니 좋겠다............'
나는또 가로등 앞에서 웬 신사와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슬픈 모습이고,신사는 차갑다
나는 인사했는데도 무시하고 갔다
가로등에서는 여자랑,환자,많은 사람들을 봤다
나는 집에 와서 물었다
"엄마?언제부터 집 앞에 가로등 빽빽하게 설치했어?"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우리 집은 미개발 지역이어서 가로등이 빽빽하지 않은에.......?"
해석:가로등 아래에 내가 본 것은 귀신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