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은 포르쉐 때문에 검거될 것 같은데
아니 수수께끼의 조직 간부라는 놈이
온갖 자동차 매니아들의 나라인 일본에서조차 상당히 희귀한 차
포르쉐 356을 버젓이 끌고 다닌다는 건
좀 말이 안 되는 설정.
ㄹㅇ 차 몰고 다니다가 "우와" 하는 시민들한테
사진 찍혀서 지도 모르게 인터넷에 올라간 사진만 해도 꽤 될 듯 ㅋㅋㅋㅋ
"길 가는데 머리 존나 긴 사람이 포르쉐 356 끌더라.jpg"
"헐 나 오늘 학교 앞에서 포르쉐 356봄"
"오늘자 포르쉐 356 직찍 몇 장"
"올드 포르쉐 타는 멋진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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