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靑 "박성진 후보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직 그만둬"
비밀이유 | L:59/A:66
41/530
LV26 | Exp.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68 | 작성일 2017-08-25 21:17:39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3924687

靑 "박성진 후보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직 그만둬"

 솔직히 창조론을 믿는 것은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운데...

 

교육부나 과기부가 아닌 것을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올레루스
자유당이 닥치고 있는걸보니 약간 불안한데
2017-08-25 21:56:46
추천0
[L:59/A:66]
비밀이유
창조 떠드는 개신교계는 강성 자유당 계열이에요. 원래.
2017-08-25 22:12:42
추천0
[L:2/A:415]
멸망의현자
...저도 개신교인데...

개인적인 종교 성향 땜에 정치적으로 까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2017-08-25 22:24:52
추천0
[L:59/A:66]
비밀이유
'창조 떠드는' 개신교계요. 개신교계도 한국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유럽은 루터교회와 성공회가 주류이지만 한국은 장로회와 감리회가 주류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창조 떠드는 개신교계는 '공룡 화석은 다 조작이야! 지구는 6000년전에 창조되었어!"를 떠들어댔던 자들이죠.
2017-08-25 22:43:24
추천0
[L:2/A:415]
멸망의현자
그건 어디까지나 그분의 종교적인 자유죠.

일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괜찮다고 봅니다만?
2017-08-25 22:48:35
추천0
[L:59/A:66]
비밀이유
위에 올린 글에 따르면 "이 사회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언론, 법률, 기업, 행정,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성경적 창조론으로 무장된 사람들의 배치가 필요하다" 라는 발언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오늘날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진화론의 노예가 되었다"

라면서 말도 안되는 사이비를 믿고 있죠. 지구창조 6000년이니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느니 떠드는 것은 종교 문제가 아니라 상식 선의 문제입니다.
2017-08-25 22:53:33
추천0
[L:59/A:66]
비밀이유
또한 저 단체는 단순히 종교활동이 목표인 단체도 아닙니다.

문제는 창조과학회가 단순한 종교 모임이 아닌 적극적으로 현실에 개입하는 단체라는 점이다. 학회는 홈페이지 소개글에서 자신들의 목표를 "이 시대 복음 전파의 커다란 장애물인 진화론의 과학적 허구성을 밝히고 창조의 과학적 증거들을 드러냄으로써 창조 신앙을 회복하게 하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 창조론적 교육개혁을 통해 진화론만 가르치고 있는 공교육 기관에서도 과학적 증거를 통해 창조론을 가르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

애초 이렇게 현실적으로 막장짓을 하려는 단체입니다.
2017-08-25 22:54:09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435 정치  
美경찰 "라스베이거스 총격 50명 사망·200여명 부상" [7]
인간맨
2017-10-02 0 110
1434 정치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무차별 총격…사망자 20여명·부상자 100여명
몬키D루피
2017-10-02 0 63
1433 정치  
틸러슨 발언 뒤집은 트럼프 “北 대화는 시간 낭비” 제재 전면전 [1]
마리요시
2017-10-02 0 119
1432 사회  
'부산항 살인 개미' 이동 경로 오리무중…오늘 긴급 대책회 [3]
마리요시
2017-10-02 0 99
1431 사회  
불꽃 보겠다고… 올림픽대로 불법 점거한 시민들 [6]
마리요시
2017-10-02 0 101
1430 경제  
'추석 연휴의 경제학'···내수진작 효과는 얼마?
마리요시
2017-10-02 0 70
1429 정치  
가계가 해외서 1년간 쓴 돈 30조2천억…국내통신비 지출의 1.3배
마리요시
2017-10-02 0 61
1428 정치  
野3당 '노영민 사드발언' 비판…"어느나라 대사인가, 경질하라" [3]
イカ娘
2017-10-02 1 106
1427 정치  
'탈원전·탈석탄' 외국기업만 신났다 [21]
イカ娘
2017-10-02 0 133
1426 정치  
"원전 백지화 번복 안철수는 사과하라" [2]
몬키D루피
2017-10-02 0 112
1425 정치  
"국민 머릿속 바꾸자" 국정원 문건, '윗선' 밝혀질까?
몬키D루피
2017-10-02 0 80
1424 정치  
국정원 “문재인은 간첩 수준, 안철수는 박쥐새;;끼" [2]
몬키D루피
2017-10-02 0 112
1423 정치  
MB국정원, 유명 연예인 '프로포폴 투약설' 유포도 계획
몬키D루피
2017-10-02 0 101
1422 경제  
1조 4천억 들인 차세대 발전소?…가동할수록 손실 [2]
마리요시
2017-10-01 0 117
1421 정치  
'레일 건·EMP탄·레이저포' 우리 군에서 자체 개발 중
마리요시
2017-10-01 0 87
1420 정치  
[단독] 방사청 "중고 치누크 헬기 도입 과정 문제 있었다"
마리요시
2017-10-01 0 67
1419 정치  
靑 "한미, 대북 채널유지 긴밀협력…北, 대화에 관심 표명 없어"
마리요시
2017-10-01 0 83
1418 정치  
北 "서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적 선택안은 없다"
마리요시
2017-10-01 0 47
1417 정치  
靑 "北, 평창 피겨티켓 획득 환영…많은 선수단 참석 계기되길" [1]
멜트릴리스
2017-10-01 0 90
1416 정치  
문정인 "평창올림픽 계기 北핵위협·韓美 군사훈련 중단 필요" [2]
멜트릴리스
2017-10-01 1 147
1415 정치  
'강경화가 잘 보이지 않는다'…취임 3개월 외교력 시험대에 [2]
데이빗8
2017-10-01 0 134
1414 정치  
러 극동서 사격훈련 사병, 동료들에 총기 난사…“5명 사상” [1]
몬키D루피
2017-10-01 0 122
1413 정치  
미국, 북 미사일 잔해 입수해 분석…"부품 제조사 지원한 中은행 제재"
비밀이유
2017-10-01 0 101
1412 정치  
[단독] [앵커&리포트] 北,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정황 포착
비밀이유
2017-10-01 0 74
1411 정치  
野3당 '노영민 사드발언' 비판…"어느나라 대사인가, 경질하라"
비밀이유
2017-10-01 0 104
      
<<
<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