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화 글스포
우리에게 부족한 것
삼인방은 족장에게 치유되어 일어난다.
킹은 친구의 원수를 용서 못하고 있지만 지금은 그럴 경황은 없다고 족장이 멈춰 세운다.
수행하는 사람들은 알몸에 가까운 옷과 물푸레 막대기만으로 동굴에 들어간다.
멀린은 영체 만이므로 견학, 호크와 나중에 온 오슬로도 참가한다.
어둠에서 벗어나 길과 하우저는 이전처럼 둘 만 있었다.
완전히 당해 낼 도리가 없는 적앞에 전에 길은 메리오다스에게 강직하다고
하우저는 드레퓌스에게 너무 적당히 한다는 평을 들은 기억이 난다.
두 사람 모두 시도 하고 싶은 것이있다고 자세를 바꾸니 두 사람의 전투력에 변화가 생긴다.
■ 강해지기 위한 열쇠는 악우(이놈)였다 !! 새로운 문의 힘을 열어라!
시련 속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깨달은 길선더와 하우저!! 두 사람은 서로 함께 강해진다!
제133 화 "조바심과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