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화 글스포
초조와 불안
길과 하우저는 마물에 이기진 못하지만 다음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얻었다.
그 모습을 보고, 그들을 죽이지 않아 다행이다 라고
헨드릭슨은 지금까지의 과거를 후회하고
메리오다스는 핸드릭슨에게 길선더 일행을 구해줘 고맙다고 한다.
고우서 조가 고전하고 있는 것을 맏언니가 밖에서 놀리고 있고
킹 자신도 참여하고 싶다 한다.
동굴은 둘씩 짝을 지어 들어가는게 관습, 킹은 상대자가 없다.
그렇다고 헨드릭슨이랑은 파트너가 되고 싶진 않다.. 거절하려고 할 때
메리오다스가 자신의 감을 되 찾는 김에 함께 들어가자 한다.
메 "헨드릭슨에 대해 조금 은 마음으로 대하는게 어때?"
킹 "뭐야 ... 그 녀석을 용서할거야?"
헨드릭슨들은 프라우드린에게 조종되고 있었고, 어쩔 수 없었다며
메리오다스가 두 사람을 감싼다.
킹 "... 조종당해 있었다면 무엇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거야? 그리고 프라우드린은 누구야?"
메 "<십계>의 한 명이다 ..."
킹 그 밖에 ... 분명히 갈란과 몬스피트 ......였던가?
... 삼천년 전에 봉인된 <십계>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자세하게 알지? "
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거야. 킹?"
킹 "단장도 같은 마신족인 거지? 이봐, 메리오다스"
킹이 조종하는 물푸레 막대기가 메리오다스를 덮친다
"넌 정말 같은 편이야?"
■ 킹 VS. 단장!? 지울 수 없는 불신에 새로운 균열이 생긴다 !!!
킹 & 메리오다스, 수련의 동굴로 !!! 그런데 설마 배틀 발발!? 있어서는 안되는 파란이 일어난다!
제 134 화 "이제 단장이 아닌 너에게"
ㅎ 킹은 체술은 꽝이라 단 장이 이길것 같긴한데
킹이 마나가 많아도 신기 없이 저 나무 막대기로 낼수있는 출력은 높지 않을것 같고 단장은 힘찾기 전이라 마나특화인 킹ㅂㅎ다 마나 쪽은 조금 부족하다고 쳐도 체술이나 피지컬이 킹을 앚도 하니 ... 아마 단장이 힘찾기전 마지막 대인전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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