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화 글스포
이제 단장이 아닌 너에게
킹 "자 대답 해줘 ... 너의 진짜 목적을...
흉악한 마력에다 몇 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 ,
무엇보다 삼천년 전에 봉인 된 괴물놈들과 분명히 아는 사이인 듯하고 ...
그렇다면 마신족. 네가 <십계>의 동료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십계>를 이길 생각 따위 사실 없잖아? "
메리오다스 "그럼, 킹 ... 너야말로 정말 요정왕이냐?
선대의 요정왕 달리아도 선선대 ... 초대 요정왕 글록시니아도
훌륭한 날개를 가지고 있었지만 어째서 너는 가지고 있지 않는거지? "
이대로는 싸움은 커녕 살인이 된다고 맏언니가 두 사람의 수행을 중지하고 모두 지연한다.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에야말로 메리오다스에게서 분리한 마신의 힘을 다시 되돌린다.
해방 된 힘 "어둠"이 주위를 감싼다
원래의 소유자 겨냥해 날아 오는 여파로 바다는 거칠어지고 사람들은 날아간다...
그리고 당연히 그 움직임은 <십계>도 감지하게 된다.
■ 마신의 힘을 되찾고 메리오다스 각성 !! <십계>를 토벌해라!
<십계> 진감! 시련 끝에 마신의 힘을 되찾은 단장! 절망에 맞설 때가 왔다!
제 135 화 "그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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