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알아보는 일곱개의 대죄 단장 메리오다스의 전투력 측정.. 뭐..

크후후후후..

간단히 말하자면.

단장 3300 - >  3만 2백

갈란 : 2만 육천에서 4만..

에스갓노르 " 5만 5천에서  --> ??? 

으음...

에스카노르 정오 되면 주변 열기가 장난아니게 올라  가만 있어도 적들 죽이던디.. 참고로 벰파이어와 4천 정도 된 놈인데 가만히 열기만으로 해치웠음.

어쨌든..

십계들 현재 기본적인 전투력이 높게 쳐서 2만 8천 정도라 칩시다.

그런 상황에서 에스타롯사는 제법 강하더군요.   5만 5천 정도인 에스갓노르와 거의 대등하게 싸웠으니.

갈란을 보면 마력 0이라고 나와 있음.. 마력을 되찾으면 또 전투력이 올라가겠죠. 

문제는 에스카노르 또한 정오의 힘을 보여주지 않은점..  으음.. 역시 그분은 갓..

그의 상대는 마신왕이라던지  전성기 메리오다스를 막기위해 투입되었지. 나머지 쩌리들 때문에 나온 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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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가 하나님에게 대항한 원인이 된게 오만이었죠. 역시 일곱개의 대죄에서도 가장 무거운 죄가 오만. 

그 뒤이어가 분노인가. 으흠 여기서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