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남이 너무 말이 많아졌다..
1부에서 광님이가 조폭한테
여자를 함부로 대하지마, 여자는 누군가의 어머니가 된다
함부로 살지마, 누군가 너를 아버지라 부르며 존경할수수있게
이게 2부에서 나온대사였으면
여자를 함부로 대하지마, 너때문에 항상 고생하시는 어머니도 여자고 넌 누구가의 미래의 존경해야할 존재를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거다, 나쁜남자영화속 주인공을 보고 따라하는거같은데 니가하는짓은 양아치에 불과해 그 놈들은 정도라는게 있고 어찌구저찌구 하면서 한 10줄 더 늘어나고 베댓들은 좋다고 박수쳤을듯
명언에 설교를 덧붙이니 멋이 줄어드는듯
작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