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이야기를 이어나갈 인물이 간두일거같아요
왕기는 죽으면서 다음세대인 신에게 자신의 창을 주고 세상을 떠나고
등은 주군의 죽음이후 다음세대의 성장을 지켜보며 판을 짜주며
왕전은 각성의 발판을 창평군은 독립유군으로써 키우면서 다음 세대에 기대를하고있죠
천하대장군이 된 신은 영정과 함께 전국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고 죽기전 혹은 은퇴시기에
자신과 비슷한 시작을하여 함께 성장해온 간두에게 자신의 창을 주며 끝을 내지안을까합니다.
그게 누구나 동경하는 천하대장군의 모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