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삼원색하고 삼대장을 연결시켜서 생각하니까 재밌는 해석이 생기네
레드는 아카이누, 블루는 아오키지를 의미한다면 그린은 료쿠규를 의미함 레드와 블루의 중간인 마젠타는 보라색에 가까움 즉 후지토라이고 레드와 그린의 중간인 옐로우는 키자루임 그런데 레드를 상징하는 아카이누는 현재 해군의 원수, 블루를 상징하는 아오키지는 현재 해적임 그 중간에 있는 후지토라는 실제로 해군이지만 해적 성향을 지님 그렇다는건 그린 즉 료쿠규를 혁명군이라고 가정했을 때 키자루는 해군이지만 혁명군 성향을 가졌다는 해석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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