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해적 현상금 다시 매겨보자
강함 기준으로 다시 매겨보자
-강함 순위:
1. 록스d지벡: 50억
2. 흰수염, 로저, 카이도: 47억
3. 샹크스, 시키: 45억
4. 빅맘: 42억
5. 루피, 미호크, 티치: 40억
6. 레일리, 오뎅: 30억
7. 벤베크만: 22억
8. 로우, 조로, 야마토: 20억
9. 키드 19억
10. 카타쿠리, 시류, 킹: 18억
11. 상디, 마르코, 핸콕: 15억
12. 퀸: 13억
13. 징베, 비스타, 럭키루: 11억
14. 잭, 야솝, 스무디: 10억
15. 크래커, 크로커다일, 죠즈, 도플라밍고, 킬러: 9억
16. 로빈, 프랑키: 6억
2. 칠무해가 폐지되었고, 베가펑크의 최대 걸작이라 불리는 세라핌의 능력이 킹에게서 온 것이다.
3. 옥상에서 조로는 사황 두 명의 합동기를 잠시나마 막아내고, 카이도에게도 타격을 주었으며, 심지어 영구적인 상처를 남길 정도로 이미 사최간 1인자급의 활약을 보였다. 나는 사최간 1인자급 현상금은 15억 베리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킹은 마르코와 전투 이후 전혀 지친 기색 없이 그런 조로를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최소 18억 베리 급은 된다고 본다. 그리고 전투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킹이 조로를 많이 배려해주었다. 칼이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게 차준다거나, 칼로 근거리에서 상대해준다거나 하는 식이다.
만약 킹이 보수적으로 등에 불을 끄지 않고 원거리에서 계속 공격하는 전략을 사용했다면, 조로가 지금 다시 킹과 맞붙어도 다시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그만큼 킹은 사기적인 종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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