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엔딩봣다
보스전 전에 좋은폭탄만드려고 재료캐다
보스전인지 모르고 보스전시작
보스가 여왕이래서 새끈한 인간체인줄 알앗는데
거대사마귀가 여왕
하긴 괴물들 보슨데 인간체일리가 없지
대정령들은 인간체라 더 충격
결말은 해결 이후 동료들은 각자의 여정을 위해
섬을 떠나고 라이자 혼자 섬의 연금술사로서 태안의 노예를 하고잇네..
섬의 문제를 전부해결하고떠난다는데
아틀리에시리즈 중 가장 폭발적인 인기라
차기작에는 라이자 나오려나
아님 동료 중 몇명 까메오로 나오려나
근데 라이자 자체의 팬덤이 강해서 라이자 안나오면 좀 소란일것듼데
다음은 전전작인 라디수르 아틀리에해볼까 연금방식이 달라서 문젠데 그건
여왕잡고 폭탄제조햇는데 브레이크 신경 안쓰고 이거만 제조해서 갓으면 폭탄원킬 되는거엿어요 ㅋㅋ
라이쟈의 허벅지는 차기작에도 나왓으면좋겟어요 ㅋㅋ
이겜의 존재의의 중하나 ㅋㅋ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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