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의 신 대사 다시 들으니까
금사과제도에서 여행자 앞에
나타나네요..
대사
어라? 너 내 말이 들려?
정말 흥미롭네
그러니까... 넌 여행자라구?
그럼 내가 가진 지식을 알려줄테니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래?
니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면 들려줘!
난 이 모든 게 운명일거라 믿어
여기 엄청 시끌벅적하네!
햇볓이 내리쬐는 해변은 화염 슬라임이 타버리고 남은 재처럼 반짝거리는 구나!
모래와 바닷물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예뻐!
사막의 모래와 우림의 물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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