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계통별 중요한 부분
우선 이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해석 이라는 것을 먼저 못박아 둡니다.
강화계-
오러의 양과 렌,교,류같은 기본기계열을 집중적으로 수련하는 편이 좋음.
넨능력의 테크닉보다는 실전무술 같은계열이 도움이 더 된다고 봅니다.
카스트로처럼 고도의 실력자아니면 앵간해서는 용량낭비인 기술 만드니라 힘빼지 말고...
차라리 만든다면 핑크스 같이 단순한 기술을 만들거나.
아니면 우보긴처럼 렌 하나만 가지고 무쌍찍거나 하는게 좋죠.
격국 넨량과 기본기 수련정도가 중요요소겟네요. 사용 무술도.
방출계-
두가지 갈래로 갈린다고 봅니다.
1. 넨탄루트
2. 워프루트
1의 경우 조작계 무시하고 강화계와 방출계의 수련을 집중적으로 하여 이리 저리 피하면서 고기동의 사격전을 하거나 한자리에서 렌이나 텐으로 방어하면서 사격전하는게 있겠죠. 넨탄루트로 간다면 고화력 포격적인 운용과 기관총 영사식운용도 있지요.
발상의 전환이라던가 전장의 상황파악이 제법 중요할거 같습니다.
방출계적 능력으로 넨을 추진체 삼아 비행하는것도 가능 하겟죠.
창의력과 넨용량정도가 중요요소겠네요.
2의 경우는 워프의 제약이라던가 의 설정을 잘 해야 할거 같습니다.
가령 G.I편에서의 그 워프능력자는 그 링위에서의 한정적 워프지만 한정적범위인 만큼 자유롭죠.
레오리오는 아마 "자신이 내려 친 것과 같은 제질 혹은 물체"로 워프시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작계와 병행수련하여 "자신이 넨을 담아 보낸 것 한태 워프한다."같은 타입의 워프도 가능하겟죠.
테크닉 이전에 능력 제조 자체가 중요한 타입 그 뒤엔 그 조건에 들어맞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기에 결국 지략이 좀 중요하죠.
변화계-
1. 어떤형태와 성질로 변화 시킬것인가는 일단 시작적인 부분.
그리고 그 변화 시킨 것으로 계속해서 창의력 총동원 해서 다양한 전술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마치처럼 넨사로 조작계처럼 운용할 수도 있고.
히소카처럼 극 테키닉 형으로 갈수도 있는거죠.
창의력, 테크닉, 센스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작계-
능력 자체를 자신의 특성에 맞게 잘 만들어야 합니다.
모라우는 담뱃대로 담배연기 만들어 그 연기로 가짜인간을 만들거나 감옥 만들거나 하죠.
이르미는 침을꼳아 얼굴을 바꾸거나 사람을 조작하거나 직접 무기로 쓰거나 하죠.
샤르나크는 남을 조종하거난 자신을 자동조작하죠.
조작계는 자신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능력구성와 그 뒤엔 그걸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 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구현화계-
1. 무엇을 구현화 할 것인가?
2. 어떠한 능력을 담을 것인가?
이 두가지가 제일로 중요할거 같습니다.
인거죠 뭐...
강화계쪽이 안습의40%
아니면 특능 무시하고 구현화계+조작계로 무시무시한 능력 만들던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