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이랑 테오 사이의 자식
전 아기 스펙보다는
도중의 생산 과정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동안 테오랑 썸을 탄 루바의 행적을 전부 알게된 아그니/다른 마법사들: 뭐야 간달이 너 사랑을 할 줄 알았구나 우리 같은편 ㅇㅈ
같은편이 된 간달: 아니 이젠 정말 샤큔탈라는 필요 없어. 이게 내 확신이야.
그러니까 우리 손잡고 자자!
임신한 테오: 꼭.. 살아서 돌아오라고
간달이는 클리셰에 따라 대활약하고 4망
모두가 간달이의 죽음을 슬퍼한다...
그렇게 건달이는 누구보다 가정적인 남자가 되었다..
3부 초반만했어도 이런 전개를 기대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