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회사에서 일년간 일하고 퇴사한 1인입니다.
퇴사하고 이번에 2군데 이력서를 넣었고 둘다 면접 봤습니다...
한군데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이고 한군데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합격한 회사 : 전장 제어/plc쪽 업무이고 연봉은 2600~2700이며 포괄임금제
=> 특이사항 : 1. 합격했을 때 연봉이 얼마고 채용 세부사항 물어봤는데 구체적으로 안알려주고 연봉은 맞춰준다고 하고
다음주 월요일 부터 출근해달라고 함.
2. 첫인상 나쁘지 않음. 다만 이전 회사가 좆소기업이여서 너무 눈이 낮아진걸 수도 있음.
대기 중인 회사 : 품질관리 업무이며 연봉은 2400이지만 야근수당, 특근수당, 떡값. 직책 수당 등 복지가 나쁘지 않음
만약 입사한다면 발표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기숙사 제공)
어떤 회사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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