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무해 7명의 체포 가능성
칠무해 제도가 폐지되기 직전의
칠무해 7명의 체포 가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1.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체포
칠무해가 폐지된것에 막타를 가한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이며
현재 시점에서 이미 임펠다운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2. 트라팔가 로우 : 생존
로우도 드레스로자 에피소드때
칠무해에서 제명됐지만
어쨌든 전 칠무해이기 때문에 해군입장에서
추적해야 합니다.
하지만 삼선장이기 때문에 체포되지 않을 겁니다.
3. 매의 눈 미호크 : 생존
미호크가 해군에게 벌써 체포되면
조로의 최종보스로서 탈락이라서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4. 에드워드 위블 : 생존
위블은 마르코랑 엮기 위해서 만든 캐릭터인데
벌써부터 체포되면 굳이 위블을
칠무해에 넣은 의미가 없으므로
아직 체포되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5. 바솔로뮤 쿠마 : 생존
쿠마는 이미 세계정부의
노예가 됐기 때문에
굳이 체포할 이유가 없습니다.
6. 버기 : 생존
버기는 개그캐릭터라서
생존할 것 같습니다.
7. 보아 핸콕 : 체포
핸콕이 희생양이라고 생각합니다.
ssg 신병기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핸콕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핸콕이 체포되고 임펠다운에 투옥되면
루피가 그 소식을 듣고 임펠다운으로 다시 갈 수 있습니다.
핸콕 뿐만 아니라 사보 비비도 체포됐을 확률이 상당히 높고
사보 처형식으로 제 2의 정상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 핸콕이 체포당하고 임펠다운에 투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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