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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인(送友人) - 이백
이지금 | L:97/A:61
4,367/6,730
LV336 | Exp.6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36 | 작성일 2021-01-09 0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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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인(送友人) - 이백

靑山橫北郭 (청산횡북곽) 푸른 산은 성 북쪽에 비끼어 있고

白水汚東城 (백수요동성) 흰 물은 성 동쪽을 싸고 흐른다

此地一爲別 (차지일위별) 이 곳에서 한번 헤어지며는

孤蓬萬里征 (고봉만리정) 쑥대같이 만리를 날리어 가리

浮雲遊子意 (부운유자의) 뜬구름은 나그네의 마음인가

落日故人情 (낙일고인정) 석양에 내 가슴은 한이 맺힌다

揮手自玆去 (휘수자자거) 이제 손 흔들며 떠나려는가

蕭蕭班馬鳴 (소소반마명) 가는 말도 쓸쓸한지 소리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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