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어....
팬레터 써보겠다고 쓰기 시작한게 어제 저녁에 겨우 초고가 끝나고 일어로 다시 번역해서 작성중입니다.
내일 모래면 소년점프가 도착할 테니 소년점프 사서함 주소는 확보가 되고.... 내일은 프릭션 리필 잉크가 도착하겠군요. 지워지는 볼펜 ㅋㅋㅋㅋ 작가님 받으시는 팬레터... 반듯하게 써서 보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 마음 전해져야 할텐데. 코우타가 준 편지를 받은 미도리야, 자쿠의 편지를 받은 포지티의 기분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 그 생각으로 전심전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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