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프레이전때 인간이 괴수를(프레이) 치는것보다 괴수가 인간을 공격하는 에피소드였으면 좋았을지도
패전하고 숨어있던 크아가 다른 괴수들,영식과 연합해서 인간이랑 전쟁하는거지 스토리는 프레이편이랑 비슷하게크아가 지 동생 시체찾으러 가는거지 연합해서 행성 침식중에 갑자기 드라이랑 레틴함이 소형워프로 처들어와서 만다라 3중포 한번 쏴서 콜로니 많이 떄려부수고
다른 괴수들이 정비해야한다고 하니깐 크아가 그냥 뿌리치고 영식한명이랑 상위괴수 몇마리 글고 먼저 돌입하는거임
아린에 가보니깐 몇몇 괴수들이 콜로니를 잃고 불쌍하게 살고있는데 벨치스전 영웅 이라면서 막 환호하고 크아는 그거보고 또 눈물흘리고
결국 크아랑 영식한명이랑 뚫고가는데 리아랑 북부 올스타 맴버들이 퀸타고 나타나서는 공습해 오는거 크아 혼자서 다 썰어내고
마지막에 아린 중앙기사단에 도착했는데 기사들 수백명 쫙 깔려있고 앤 프레이 드라이에 콜히 애들 다 대기타고 있는데
괴수들이 한정 사상병기 배달해서는 괴수의 시대 똭 펼치고 그게 다 ab소드가 아니라 경계나 미스텔테인이나 바리사다 같은 괴수 쪽 무기들 형성하는거지
그거 들고 무쌍찍고 베타 시체 주워서 돌아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