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z (인과율병기 가동) vs 오롱코스, 타츠마키
제6의 마신파워 '인과율 병기'(아주 작은 가능성을 실체화시켜서 그 가능성을 극대화 시키거나 새로운 가능성을 출현시킴)를 가동시킨 마징가z
제 6의 마신파워 '인과율 병기'
아주 작은 가능성을 실체화해서 그 가능성을 극대화 시키거나 새로운 가능성을 출현시키는 능력이다.
인과율을 조작하는 능력이며 일종의 현실조작 능력과 비스무리하다.
수많은 평행세계를 뒤져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온 세계의 자기 자신을 현재의 자신에게 덧씌우는 식으로
아주 작은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거나 새로운 가능성을 출현시키는 등, 현실에 구애받지 않고 가능성 그 자체를
마음대로 조작한다.
인과율병기를 가동시켜 한방에 일본을 박살내 가라앉게하는 고든헬의 오의 빅뱅펀치를 막아냈다.
참고로 고든헬의 크기는 10km를 넘는다.
인과율병기를 가동시킴으로 수많은 평행세계의 마징가z 들을 불러모을수가 있다.
수많은 평행세계의 마징가z들을 실체화 시켜서 로켓펀치들로 크기가 10km가 넘는 고든헬에게 타격을 가하거나 거대한 고든헬의 팔을 기울게 만든다.
실체화시킨 수많은 마징가z의 로켓펀치들로 크기가 10km가 넘는 고든헬을 우주공간으로 날려버린다.
고든헬을 수많은 마징가z들의 '브레스트 파이어' 합체기이자
초신성폭발의 에너지를 출현시킨 '다이나믹 파이어 노바'로 파괴해버린다.
폭발의 크기가 지구 이상으로 거대하다.
어째서 마징가z가 고든헬을 쓰러뜨릴수있었는지
제6의 마신파워 '인과율 병기'에 대해 설명해주는 주인공
고든헬 스펙은 여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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