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 쉑들 양심있으면 이름 버그로 바꿔야지

1. 야마 

= 의태니 공포심이니 깝치면서 팔 한짝 다리 한짝 간보기 식으로 투견의 신이라고 나대더니

야스라차 피셜로 완전의태에 도달조차 못한 놈으로 나왔고.. 나머지 형제 둘은 더 말할것도 없는 하랭의 수치

2. 화이트

= 신수 조루의 끝판왕 쌓아올린 힘 대부분이 자기것도 아님

본인 힘이라고는 호아퀸의 힘 뿐.. 쳐먹고 강해져도 영혼 사용하면 유지안되고 소모되서 재약화..

스스로 전성기 운운하더니 ㅈ밤이 다 잘라놓은 칼라반 팔 자른도르

3. 카라카

= 주술 원툴 그나마도 하천희 때 마냥 심장숨긴 장소 뚫리면 ㅈ될 위기

장점은 자비를 모르는 냉철함과 뛰어난 상황 판단력이 있었으나 하진성 납치 이후

장점 다 잃고 한참 아래것인 ㅈ밤에게 휘둘리는 중(서로 합의한 계획 세움 -> ㅈ밤 닥돌 -> 카라카 쩔쩔;;)

4. 수장 루슬렉을 필두로 세토 및 미등장 슬레이어들 

= 안봐도 비디오.. 당장 나온 세놈 전부 저ㅈㄹ인데 무엇을 기대해야하나 다 어디 한군데씩 하자있는 놈들일게 100%

그나마 12용사와 탑을 올랐다던 루슬렉은 아주 희박한 확률로 기대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