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와 비라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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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와 비라인가 ?애네 어째 호랑이가 아니라 뭔가..추이랑 비슷한듯 표범같아보이기도 하고.. 것보다 거인 무커..가 나와서 다시 무커부분 봄 역시 무커쪽은 잔인한듯 창귀로 조종해서 제손으로 동족죽이기 솔직히 멘탈나갈듯도 한데 몸추스리고 추이가 오는거에 산군한테 도망치라고 하고 애도 멘탈이 엄청난듯 과거편이지만 산군도 죽고 무커도 죽고..솔직히 안죽었으면..갠적으로 산군이 안죽고 그 빠르라는 호랑이와 아랑사 또 누구지..그 무식하게 힘쌘애 주술가르쳐주면서 스긍노릇하는걸로 예상.. 배뚫이리서 사망 확정같지만..주..죽은건 아니야.. +아린 부인 구미호인가 간빼먹는다는 소리 하는거보니 예쁘긴 하네요 근데 이렇게 되면 아랑사가 그집에 살게된 경위가 풀리게됬는데 세자쪽 떡밥이 던져짐.. 호위무사가 장돌뱅이가 된..이유는 무엇인지 이만화 왠지 단순히 영물과 주술의 만화가 아닌 예상대로 궁이 이 만화에서 주세력으로 자리잡아 있는듯 아린이 뭐하는 생물이기에 아들인 아랑사를 두고 서로 데려갈려고 혈안인지..궁금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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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라도 나오면 검색이라도 하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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