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주인이 도대체 누굴까요..
1)그림죠
우선 그림죠는 해방하면 칼이 없어집니다...만화책에서 보면 그렇더군요.
근데 해방안하고 칼을 던졌다고 해도...솔직히 그런 힘은 없다고 보는게 그랑레이세로를 해방안하고 썻는데 이치고가 팅겨넸죠..
물론 만해+호로한 상태라고 하지만...가장 강한 새로를 그렇게 쉽게 팅겨냇다는게 어이없죠...(32화를 보면 나오네요)
2)네리엘
강하지만..묶여있고..누구하나 풀어주지 못한 상황이라 제외구요..
3)0번대
이게 가장 유력한 후보이긴 하나
만화책36화를 보면
키스케가 대장으로 되기전에 히키후네라는 12번대장이 승격되서 0번대로 가죠.. 그러므로 키스케는 이사람은 볼 시간이 없었겠죠..
다시말해 키스케가 알만한 0번대는 없습니다...
칼이 날라와서 놀랄정도면 알만한 사람일텐데 그렇지 못하다는거죠.. -> 생각해보니 3석에 있었으니 대장얼굴은 알겠네요...ㄷㄷ;;
결론적으로 이 3명빼고 후보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우류의 아빠나 이치고의 아빠는 후보가 될수있다고 보구요..아마 이치고의 아빠가 유력한 후보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게
우류의 아빠가 우류의 힘을 되살릴때 사신의 싸움에 끼어들지 말라햇으니..아닐거 같구요..
이치고가 갇혀있으니 도와주러온 이치고의 아빠가 그칼의 주인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흐....도대체 누구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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